다음세대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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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덕에 행복감 큰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외출할 때마다 "ㅋㅑ~" 하는 쾌감이 저절로 나와요.
오늘도 캬~ 하며 두분 목소리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요. ^^
저의 질문은요.
저도 어른들의 다음세대이듯, 저도 곧 다음세대들과 어울리며 하나님을 예배 할텐데요.
이야기 나눠보면 예전보다 세대간격의 폭이 좁아지는 느낌이고 나눠진 세대의 수도 다양해진것 같아요.
그만큼 세대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교회 밖에서 어린 청년들과 학생들을 보다 주일학교의 학생들을 보면, 교회에 다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 끊길 수 있는 믿음줄을 잡아주고 있는것 같아서요.
이러한 다음세대의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해주며 지지해주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린 친구들의 감성도 잘 파악하고 배려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 본다면요.
- 드럼을 연주하면 '사탄의 악기'라며 꾸중 하셨던 어른들의 모습.
- 찬양 중에 감격하여 일어나 손 들고 찬양할 때 몇 칸 뒤에 계신 어른신께서 지팡이로 쿡쿡 찌르며 앉으라고 하시는 모습.
등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요.
그런 과정 속에서도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심이 세대믿음 발전에 큰 기여 된것 같아요.
앞으로의 친구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을까요?
쉽게 놓치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이해와 배려는 당연하겠지만 급변하는 시대까지 반영한다면 어때야 할까요?
볼 때마다 세상보다 더 트렌디하신 목사님의 조언이 궁금해져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무더운 여름 덕에 행복감 큰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외출할 때마다 "ㅋㅑ~" 하는 쾌감이 저절로 나와요.
오늘도 캬~ 하며 두분 목소리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요. ^^
저의 질문은요.
저도 어른들의 다음세대이듯, 저도 곧 다음세대들과 어울리며 하나님을 예배 할텐데요.
이야기 나눠보면 예전보다 세대간격의 폭이 좁아지는 느낌이고 나눠진 세대의 수도 다양해진것 같아요.
그만큼 세대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교회 밖에서 어린 청년들과 학생들을 보다 주일학교의 학생들을 보면, 교회에 다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 끊길 수 있는 믿음줄을 잡아주고 있는것 같아서요.
이러한 다음세대의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해주며 지지해주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린 친구들의 감성도 잘 파악하고 배려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 본다면요.
- 드럼을 연주하면 '사탄의 악기'라며 꾸중 하셨던 어른들의 모습.
- 찬양 중에 감격하여 일어나 손 들고 찬양할 때 몇 칸 뒤에 계신 어른신께서 지팡이로 쿡쿡 찌르며 앉으라고 하시는 모습.
등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요.
그런 과정 속에서도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심이 세대믿음 발전에 큰 기여 된것 같아요.
앞으로의 친구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을까요?
쉽게 놓치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이해와 배려는 당연하겠지만 급변하는 시대까지 반영한다면 어때야 할까요?
볼 때마다 세상보다 더 트렌디하신 목사님의 조언이 궁금해져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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