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제 아내는 닉네임을 목회자 답게 > > "선한 목자"는 어떻겠느냐고 했습니다. > > 저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 > 닉네임은 닉네임 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저는 유머스러움을 좋아합니다. > > 닉네임도 유머스러움이 가미되어야 감칠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 > 왜 하필이면 "에헴김"이라고 했겠습니까? > > "에헴"이라는 헛기침은 어른만이 할 수 있는겁니다. > > 어린 아이에게 "에헴"이란 어울리지 않습니다. > > 저 이래뵈도 교회 어른, 목사입니다 "에헴" > > 저 보기보다는 겉늙어 때로는 할아버지라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에헴"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