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장10절) > > 아멘~! >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 눈앞에 닥쳐진 현실속에서 막막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그런 기분 느껴보신적 있으세요?? > 언제 이일이 끝날까..과연 이일의 결과는 어떤걸까..?? > 답답하고..가슴한켠이 무거울때..여러분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나아가십니까? > > 하나님께서는... >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우리가 인내하길 원하시고, 주님께 있는 모습그대로 나오길.. > 원하시는것같아요... > 우리가 육신의 부모에게 아무 거리감없이 무언가를 늘 요구하고, 보채고, 나만 바라봐주길 > 원하는것처럼....우리의 영의 부모인..하나님께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 > 항상 내 삶속에서 주님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믿지만..사람이기에..그 생각이 잠깐씩 흔들릴때가 있답니다..사람인지라...너무나 연약하기에... > 그런데..그럼에도 불구하고..그렇게 될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 결과는 "만족"으로.."yes"로 만들어 주시는 주님의 섬세하심과 만지심을...전 다시한번 느끼고 > 있습니다... > > 기뿐하루가..지금 갑작스럽게 무슨이야기를 하고싶은걸까...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리라 믿어요^^ > 제가 하고싶은 얘기... >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시고, 너무나 섬세하게 우리를 만지시고..바라보신다는것... > 결코 우리를 혼자 버리지 않으시고,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당신의 선한 일을 감당할 힘을 > 주신다는것...그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은것같아요^^ > > 당연히 우리가 믿고있는 그분... > 그분의 살아계심...다시한번..여러분들의 삶속에서 체험하는 오늘 하루가..아니, 그런삶이 > 되길 소망해봅니다... > > 하나님..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당신은 살아계십니다....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