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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석은 불러서 대화방에 8명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 지금은 누가 있을까? > > 몸 상태가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 마음은 대화방에서 떠들썩 하고 있는데 > 이 컴은 대화방 서버가 열리지를 않는군요. > 대화방 창이 안 보이는거 있죠. > > 컴이 또 바이러스 먹었나봐요. > > 오늘도 방송으로 수고하는 자매는 > 사역을 하고 있구낭.. > > 비 많이 내리고 있는데 비 오는거 싫어하면 비가 더 슬퍼하 해서 > 더 막 내릴껀데 어쩐데요.. > 비는 사랑 많이 받는데... 밖에 내리는 비는 와 사랑을 못 받을까? > > 고등학교 다닐땐 비 오는거 좋아했었는데.. > 특비 소나기 .. 마구 내리는 장대비.. > 비 맞고 날궂이도 많이 했었다가.. 졸업하고 그 후로 비 오는거.. > 귀찮아라..싫다.. 했는데... > > 밤에 잘려고 누워있다보면 아무생각이 없다가도 빗소리에 > 신경을 다 뺐기고 > 빗소리가 뭔가 말할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많죠. > > > 때론 내리는 비도 좋아질때가 있죠. > > 성경어디였더라.. > 하나님은 이른비... 어.. 가을에 내리는 비.. 그리 좋지 않은비도 > 은택케 하신다네요.. > > 졸려서 그런지 헥갈려가 하네요. > > > 축복의 사람.. 찬양 잘 들었습니다.^^ > > 제 사연소개 시켜 줌서나.. 하신 맨트... > 좋아서 웃었습니다. 음... 험한일이라... 험하긴 험하죠.. > 힘없으면 못하는 일이니까요.. > > 아침 에도 죽 한그릇 먹는둥 마는둥.. 점심엔 억기로 밥한끼.. > 저녁땐 역시 죽 한그릇.. 약먹고... > 그래도 많이 좋아진 상태라 집에 들어오면 배고 파서 먹을거 있나 없나 > 찾는게 일 인거 있죠. > > 방송 마무리 할 시간인데.. 끝까지 수고 하시고 > 평안히 잘 자요.. > 그리고 낼 하루도 수고하시고요. > 늘 수고! 수고...! > 해도 해도 끝이 없는게 일인듯... >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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