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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반갑습니다. 늘 방송통해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방송으로는 늘 뵙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오늘 꽃샘추위와 함께 비가내린 날이예요... 우리의 신앙의 삶에도 영혼의 봄이 오기전 우리의 믿음의 시련의 때, 고난의 때가 있겠지요?? 오직 믿음으로만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날을 맞이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믿으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만을 원합니다. 신경애목사님 작사/작곡, "서로 사랑하여라"(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3집)찬양 신청합니다. 꼭…

    예지 2015-03-04 01:23:49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조은경 2015-02-04 12:37:39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방송들으며 공부하고 있었는데 제가 올렸던 사연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목사님이 저에게 조언 해주신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누구를 위해 사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있는지... 오직 제 스스로의 성공 그리고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살아 온 것 같아요. 항상 말로는 하나님 위해 살겠다고 그러는데 한편으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부유한 삶을 원했던것 같아요. 주님이 저에게 주신 비전 그것이 궁금하네요. ㅎㅎ 목사님이 조언 해주신 대로 말씀으로 위로 받고 다시 주님만 의지하며 달려가겠습니다. 감…

  • 안뇽하세요 등긁어주는 목사님 코너는 처음 글 올리는거같아용~ 저 연애 하는데요 히히 요즘 고민 되는 거는 남차친구가 점점 저한테 소홀해지는거 같아요ㅠㅠ 힝 성격이 좋아서 주변에 친구들도 많은데 친구들만나서 술 마시는 횟수도 늘어가궁 저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것도 예전에는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하더니 이제는 자기 편할때만 하는거같아요..ㅠㅠ 제가 마음이 변했냐고 이야기를 살짝 꺼내면 아니라고 자기는 여전히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는데...ㅠㅠ 목사님!! 남자는 원래 구런가용...???

    링링 2015-01-28 10:58:55
  • 안녕하세요 오은 자매님 그리고 목사님!! 작년부터 청취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매일 와우 씨씨엠을 들으면서 위로 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으며 바쁘게 살아 가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저를 보게 됬어요...ㅠ 예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끼며 살았는데 근래에는 저 혼자 너무 바쁘게 살아 가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교회를 빠져도 아무렇지도 않고 말씀도 읽지도 않고 공동체생활도 안하고 있어요...마…

  • 지난주 간만에 생방으로 들었는데!! 녹음방송이라 조금 아쉬웠어욤~~~ 오은자매님 사역 잘 마치고 오셨나요??^^ 제가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ㅠㅠ 저는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음주가무의 가무가 너무 좋습니다.......휴휴ㅠ 클럽의 재미를 알았는데요..... 솔직히 너무 가고 싶은데 가면 죄에 노출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워욤 흑 술이나 담배같은 다른 죄들의 유혹을 이기고 춤과음악만 즐길수있다면 가도 되는건지도 궁금하고요.... 물론 이겨내기 쉽지 않다는것 압니다.... ㅠㅠ 저는 요즘 기독교 클럽문화…

    사샤♡ 2015-01-21 10:42:56
  • 궂은 날씨에도 두분다 건강하시죠???^^ 항상 방송 즐겨듣고있습니다!!!ㅋ 제가 얼마전에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남자친구가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기시작하더라구요~ 교회에서 만나 연애하는건데 스킨십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건지 또 지혜롭게 거절하는 방법도 궁금해서 이렇게 얼굴 붉혀가며 글을 올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설레임 2015-01-21 01:23:58
  • 오은님 그동안 시 낭송해 주셧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시 올리면 낭송해주실거죠?^^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정하송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진심으로 순종응 해야되는데 세상의 사람들을 욕심이 많아 그 순간 잊어먹고 산다.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베풀고 나눔을 삷을 사는 사람은 항상 미소가 끓어지지 않는다. 나도 주님의 선택한 사람이 되고싶으나, 아직 미성숙 이라서 주님이 날,, 선택할 때 까지 이 자리에서 가다리는중이다...............…

  • 매번 디자인작업을 하면서 방송잘 듣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오은씨 사진으로 선물을 하나 작업해야겠다고 생각들어서 잠시 작업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추천곡 있습니다. "천번을 불러도" 디자이너 제자 민성자와 함께 듣고 싶네요...부탁드립니다.

    김성동 2014-12-24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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