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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와우씨씨엠 &amp;gt; 와우씨씨엠 &amp;gt; 힐링카페 힐링터치</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힐링카페 힐링터치 (2018-01-25 11:45:44)</description>

<item>
<title>아버님 사고</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45</link>
<description><![CDATA[<div><br /></div>
<div>===</div>꿈에서도 기도하며 계속 하나님의 치유를 바라던 중 따뜻한 메세지에 글을 올립니다

<div>어떤 힐링이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것은 지불해야하는 큰 병원비보다도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더</div>
<div>크게 다가오는길바라는 치유입니다</div>
<div>하나님 믿지 않는 가정에서 꿋꿋하게 신앙을지키며 살아온저는 믿는 가정의 형제를 만나게되었는데 </div>
<div>아버님의 교통사고로 지불해야하는 병원비는 많은데 그 어떠한 보험 혜택이 없어 아버님도 그 아버님을 지켜보는 남자친구도 그 남자친구를 지켜보는 저도 마음이 참 서글픕니다</div>
<div>이럴바엔 죽는게나았을텐데.. 왜 하나님은 고통을 허락하셨나 온 세상 사람들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기적도 하나님이란는 분의 도움도없이 사는것을 보면 다들 비웃겠구나 ...</div>
<div>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은 물질적으로도 부유케하시고 남들이 보기에 축복받으며 사는것처럼 보이는것일지 몰라도</div>
<div>우리의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과 환경을 떠나서 아픔이있을때에는 따뜻한 말씀의 격려와 위로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은혜로 환경에 지배당하지않고 주님안에서 천국백성으로 거할수있는 축복을 주신줄 믿습니다</div>
<div>그렇지만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면 이 시간들이 얼마나 힘이들까요 ㅜ </div>
<div>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만남을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인도하여루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더디고 슬프고 오래걸리고 힘이드네요 슬픕니다 하나님</div>]]></description>
<dc:creator>하늘바라기</dc:creator>
<dc:date>2018-01-25T11:45:44+09:00</dc:date>
</item>


<item>
<title>입술에서의 말</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44</link>
<description><![CDATA[<div>===</div>
<div><br /></div>제가 자꾸 말을 심하게 더듬고 제 입에서 말이 안나와서 답답해요 

<div><br /></div>
<div>그래서 남들처럼 말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걱정이고ㅜ</div>
<div><br /></div>
<div>말을 또박또박 잘하고 싶어요! </div>
<div><br /></div>
<div>말을 더듬지 않고 말을 잘하고싶습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이요셉</dc:creator>
<dc:date>2018-01-25T11:14:22+09:00</dc:date>
</item>


<item>
<title>아버지 자살과 제앞으로 아버지가 대출받으신것 땜에 힘이듭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41</link>
<description><![CDATA[<div>===</div>
<div><br /></div>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살고있는 40살 교회성도입니다.이 사이트는 여자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힘든점을 말씀드리고 위안이 됬으면 해서 용기내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2017년 12월31일 돌아가셨습니다. 사인은 자살이십니다.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않으신 아버지는 몇년전 이혼하시고 홀로 생활하셨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두번 이혼하셨는데 가족을 돌보지않으시고 자신의 삶을 사셨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어머니와 저에게 폭력을 쓰실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가정을 돌보시기보다는 친구분들을 만나 술을 드시고 즐기시는 모습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집에 안들어오시고 밖에서 생활하셨기에 아버지에 대한 추억도 없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아들인 저에게 자신의 일에 필요하다며 덤프차 대출을 제앞으로 받아달라 자주부탁하시는것을 자식으로써 완강히 거절하지못하고 8700만원을 대출받아 드렸습니다 근데 대출금이 7900만원 정도 남은상황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자살하셨습니다. 지금 제 마음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가 자살하시기전까지 찾아뵙지 못한 또한 아버지 마음을 신경쓰지못한 죄송스러움과 의지할곳없는 공허한마음 그리고 나에게 남겨진 대출금 문제등 하루하루가 걱정과 근심입니다.

<div>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것에 대해서 정리가 안되는데 현재 저에게 닥친상황에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아버지가 타시던 덤프차가 팔려야하는데 그일때문에 어머니와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다행히 친척분들의 도움으로 차파는것에대해 하루하루 진전이 있습니다.지금  마음이 온통 혼란스럽고 왜내게 이런일이 생겼을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가슴에 응어리가 졌습니다. 내인생은 왜이런지..울고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다행히 주변에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힘을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누나는 교회를다니지 않는데 이번일로 가장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div>]]></description>
<dc:creator>절실한 기도</dc:creator>
<dc:date>2018-01-09T19:35:55+09:00</dc:date>
</item>


<item>
<title>sns 중독.. 끊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30</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아침이면 일어나 핸드폰을 붙잡고, 밤늦은 시간까지 손에서 떼지못하는 중독을 끊고 싶습니다.
</p>
<div>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을 타서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div>
<div>저도 제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핸드폰 어플 사용량을 계산해봤더니, 페이스북 이나 트위터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사용빈도와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div>
<div>사실 특별한 내용이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남들이 올리는 사진이 그 사람의 행복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div>
<div>맛집 탐방하는 영상이나, 여행하는 영상들, 그리고 웃긴 동영상들도 이제는 안 본 것들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봤지만, 매일 매일 쏟아지듯 나오는 영상들과 글들 속에 스스로가 파묻혀가는 기분입니다. </div>
<div><br /></div>
<div>가끔 눈이 뻑뻑하고 목도 뻐근할 정도로 약간의 증후근을 겪고 있는데, </div>
<div>이런 것을 봐도 중독이라고 할 수 있겠죠?</div>
<div>이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div>
<div>도와주세요.</div>]]></description>
<dc:creator>늪</dc:creator>
<dc:date>2017-12-06T17:47:32+09:00</dc:date>
</item>


<item>
<title>두번째 수능입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22</link>
<description><![CDATA[<div>===</div>안녕하세요 원장님. 

<div>힐링카페에 힘써주시는 진행자분들.</div>
<div>항상 귀한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div>
<div><br /></div>
<div>저는 이번이 두번째 수능입니다.</div>
<div>작년 수능이 바로 어제였던 것 같은 느낌인데, </div>
<div>1년의 시간이 금새 흘러서 두번째 수능을 맞이했습니다.</div>
<div>오늘은 시험을 볼 고사장에가서 시험실도 확인하고 집에와서 잠깐 안식을 취하는 중입니다.</div>
<div><br /></div>
<div>사실 지난 번 수능도 그렇게 못본편은 아니었습니다.</div>
<div>합격한 대학도 한 곳 있었습니다.</div>
<div>그런데 원하던 과도 아니었고, 더 원하던 대학에는 합격하지 못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내일 시험을 잘 치뤄야하겠지만, </div>
<div>일 년 동안 또 차근 차근 준비해와서, 아마도 원하는 결과를 얻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div>
<div>저의 고민은 대학의 들어가고 난 후 입니다.</div>
<div><br /></div>
<div>힐링카페도 많이 듣고, 원장님의 귀한 말씀을 듣기도 하고,</div>
<div>요즘 티비에서 하는 강연 프로그램들도 많이 들으면서,</div>
<div>저도 나이가 들면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고, 또 해결해주며,</div>
<div>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멋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런데 저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에 침이 마르고, 손이 덜덜 떨리는 등,</div>
<div>대인 공포증 같은 것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생각해보면, 중학교 시절 용기내었던 발표시간에, </div>
<div>꾸준히 저를 무시하던 선생님 한 분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div>
<div>그 시간만 되면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던 기억이</div>
<div>저도 모르는 사이에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어떻게 하면 이런 기억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div>
<div>그리고 수능이 끝내고 난 후에, 대학에 가면 왠지 모를 허탈감이 몰려올거 같은데,</div>
<div>마음을 다잡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div>
<div><br /></div>
<div>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div>
<div>항상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수험생</dc:creator>
<dc:date>2017-11-15T12:11:53+09:00</dc:date>
</item>


<item>
<title>지난주 방송분이 나와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4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힐링카페 청취자에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지금 방송을 듣고 있는데 저번주 방송분이 지금 또 방송되고 있어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와우씨씨엠 어플도 다운받아서 다시듣기로 방송을 듣기도 하는데 저번주 방송분이 지금 다시 나오고 있어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원래 오늘 방송해야하는 방송분은 다시듣기로 올려주실때 올려주세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description>
<dc:creator>청취자</dc:creator>
<dc:date>2017-11-02T00:18:36+09:00</dc:date>
</item>


<item>
<title>대면이 두려워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93</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박사님. 매주 청취자로만 힐링카페에 참여하다가 개인적인 힘든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div><br /></div>
<div>저는 크리스쳔 인구가 적은 나라에 사는 해외 거주자 입니다. 힘들게 한인교회를 찾아 등록인으로, 작지만 찬양단 싱어로 나름의 신앙생활을 4년째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div>
<div>그러던 중 2개월 전에 저희교회에 등록한 주재원 가정과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어도 생활도 익숙치 않으신 그 가정을 (좋은 의도에서) 여러방면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집에 초대해 식사는 물론 아이가 국제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정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외국어 에는 취미나 의욕이 없어 보이는 분으로 보였지만 간곡한 그 분의 부탁으로 망설이다 외국어 과외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언니가 생겨서 잘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진심으로 그 가족을 좋아했습니다. </div>
<div><br /></div>
<div>약 6번 정도의 수업을 했고 나름 즐겁게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언니와 수업이 있던 전날, 갑작스런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이제 수업을 그만 하는게 좋겠다 라는 짤막한 한줄 문장으로 연락을 끊은것입니다. 너무 뜬금없고 갑작스러워 제가 여러번 메세지를 남겼지만 글귀만 읽고는 답장은 하지 않더군요. 하룻밤 동안 메세지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면서 잠도 안오고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미 그 가족과는 수업도 과외활동도 교회생활까지도 연관이 다 되어있는지라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막막하기만했습니다.</div>
<div><br /></div>
<div>다음날 제 아이와 그 언니 아이가 같이 둘이서 미술수업을 하는데 저는 어떻게 대해야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미술수업 교실 앞에서도 저를 모른척 하더군요. 그 순간이 너무 당황스러워 가슴이 막 뛰었어요. 아이가 자꾸 같이 놀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실수로 그만 **이모 지금 화가난거 같아서 아마 못놀거 같애, 라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5살박이 제 딸이이가 천진하게 수업이 끝나고 그 분에게 "이모, 엄마랑 싸웠어요? 그래서 안놀아요?" 이렇게 말하게 된것이 도화선이 됐는지..... 저에게 묵묵부답이었던 그 분이 문자 폭탄들을 날리기 시작하셨습니다. </div>
<div><br /></div>
<div>내가 사람을 잘못봤다느니. 아이에게 말 가려서 하라느니, 공과 사를 구분 못한다느니....</div>
<div>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더군요. 수업할때도 기본도 안지키고 수업내용도 맘에 안들고 자기를 매번 무시하고 자기에게 무례하게 굴었고 참다 참다 끝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같이 수업을 하면서 했던 말들과 농담들, 큐티하면서 했던 대화내용들..... 이 모든 사소한 일들 중에서, 마치 기록이라도 해놓은듯  맘에 안들었던 문구를 찾아 내어 모두 써내려 가시면서..... 제가 넘어야 되지 말아야 할 선들을 너무 많이 넘어서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수업 시간에 외국어를 참 싫어하시는 울렁증이 있으신 분이시구나 생각을 하고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분개하고 있으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납득이 안가서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솔직하게 말좀 하자는 식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만나자고</span> 했더니.... 솔직이란 말에 또 뭔가 기분이 상하신듯 "너보다 6살 많은 사람한테  할말은 아닌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시 보고싶지 않다고 하셨어요. 휘몰아치는 감정에 그만 저는 문자를 읽으면서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하나 따지고 싶었지만 머리가 하얘지는거 같았어요. 손도 떨리고 아무 반박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리고는 여러말 하고싶지 않다고 우선 죄송하다고 사과 메세지들을 보냈는데....그분은 이미 제가 원수처럼 느껴지시는지...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하시면서....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교회에는 자기도 인맥들을 만들었으니... 아무말 말고 조용히 다니라는 거에요</span>. 그 조그만 교회에서 말이죠. 순간.... 저는 그렇게 연기하면서 괜찮은척 못 다니겠다고 오후예배로 바꾸고 아이들 수업 스케쥴도 제가 다 바꾸겠다고 했어요. 큐티모임은 제가 빠져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그랬더니 알았다며 짧게 대답하고는 끝이 났습니다.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눈물만 쏟아집니다. 억울한 감정과 무서운 감정들이 하루종일 제 머릿속을 괴롭게 합니다. 오전예배 싱어는 어떻게 핑계를 만들어 그만두나........ 어떻게 이 사람을 피해 다녀야하나... 이 걱정 뿐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당당하라고 남편은 절 위로하지만... 저는 갈등이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것이, 그 사람을 대면이 하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이렇게 황당한 상황은 평생 살아오면서 처음입니다. 부족함없이 외동으로 좋은집안에 태어나신 분이라....선생노릇 하는 제가 기분 나빴을까요?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가운데... 평안함을 간구하고있지만.... 잘 마음이 안 잡아지네요. 교회에 나가기가 너무 겁나요. 누가 봐도 딱 붙어 다니던 저희 둘이었는데..... 사람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할지...</div>
<div>자꾸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교회를 찾아가야하나... 꾹 참고 모른척 교회를 다녀야하나.... 그냥 다 피하고만 싶습니다. 힘을 주는 박사님의 조언이 너무나 간절합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겁많은 아이</dc:creator>
<dc:date>2017-07-07T13:52:01+09:00</dc:date>
</item>


<item>
<title>어릴 때부터 놀림 왕따 심했어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87</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요전 어릴때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p>
<div>이마가 넓다며 꽁짜 좋아한다고하고</div>
<div>몸매가지고도 놀리고 </div>
<div>짜리몽땅하다며...</div>
<div>철없을때 애들이 그러긴했어도 그거때문인지 자존감도 낮고 잘난게 없는거같애요.</div>
<div>20대가 넘은 지금도 말투때문에 놀림을 당해요.</div>
<div>부산쪽에서 태어나 대학때 서울왔는데 노력해도 억양은 안고쳐지잖아요.</div>
<div>그런데 서울애들이 막 생각없이 놀리는데</div>
<div>물론 걔들은 재미로 그런거겠지만</div>
<div>저처럼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런 얘길 한 두번도 아니고 자꾸 들으니까</div>
<div>정말 짜증나고 상처가 돼요.</div>
<div>경상도가 고향이면 그쪽 억양이 나오는건 당연하거 아닌가요</div>
<div>왜 그게 웃음거리가 돼야하는지 모르겠어요.</div>
<div>전라도쪽 사람들은 금방 서울말 쓰던데 경상도는 특유의 억양이 있잖아요.</div>
<div>박사님도 경상도신것 같은데요.</div>
<div>어떻게 생각하세요?</div>
<div>어떻게하면 당당해지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div>
<div>항상 주눅들어있고 기분나빠도 나쁘다고 말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div>
<div>조언 좀 부탁드려요</div>
<div><br /></div>
<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dc:creator>
<dc:date>2017-06-03T13:17:55+09:00</dc:date>
</item>


<item>
<title>죽은 반려견을 하늘에서 만날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73</link>
<description><![CDATA[<font size="2"></font><p style="margin:0px;"><font size="2">===</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올해 31살의 여자입니다.<br />저는 부모님께 어릴때 학대와 차별을 당했습니다.<br />부모님이 주말부부였는데, 아버지는 저만보면 이유없이 때리려고 했고<br />어머니는 저를 방치하고 불륜을 하였습니다. 두분다 저를 남동생과 차별했구요.<br />그리고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였는데 매일 집에서 방치당하는동안 사촌오빠에게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성추행을 당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굶는건 거의 일상이었으며 숙제나 준비물을 잘 챙겨가지도 못하였습니다.<br />그러던 어느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생후 1개월이 된 강아지를 일하시던 공단에서 데려왔습니다.<br />매일 방치당하던 저는 강아지가 저의 유일한 동료였고, 강아지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br />아버지는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된 개를 어미와 떼어놓은채 데려와서 집안도 아니고 밖에서 키우게 했습니다.<br />그리고 제대로 된 밥이 아닌 뼈다귀 같은것만 주었습니다.<br />저는 집안에서 키우고싶었으나 아버지가 무서워서 어쩔수가 없었고, 저도 굶고있는 상황에 강아지 밥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게 아직 한이됩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엄마,아빠, 남동생 다 강아지에게 별로 정이 없었고, 저에겐 그 강아지가 세상의 전부였고 그애도 저만을 따랐습니다. <br />하지만 그애는 채 5개월을 살지못하고 병이 걸려 눈색깔이 변하여 죽고말았습니다.<br />제대로 밥을 먹이지도 않고 새끼를 밖에서 키웠으니 그럴수 밖에요.</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너무 오래되어 기간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죽기 일~이주일 전부터 강아지 눈색깔이 변했습니다.<br />저는 엄마에게 병원에 데려가보자고 하고싶었지만 차마 혼날까봐 말하지를 못하였습니다.<br />제가 혼나더라도 그때 말을 해봤어야됐는데... 저는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그애에겐 제가 유일한 기댐목이었을 겁니다.<br />그리고 제가 할머니네 간 하루사이에 강아지가 똥을 싸더니 죽었다고 합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 아이가 죽을 때도 제가 옆에 있어주지 못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면 제가 옆에 있어줬어야 됐는데.. 얼마나 저를 보고싶어했을까요 <br />집앞 공터에 묻었다고 하길래 나중에 몰래가서 무덤을 팠다가 귀가 보이길래 차마 더 열지못하고 그냥 다시 덮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희 개는 굶고 몸이 아파서 죽었습니다. 얼마나 아프면 죽게되는 걸까요.<br />박사님도 몸이 많이 아파보셨나요? 육신의 아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는 압니다.<br />저도 오랜기간 우울증과 불안증 등 여러 정신장애를 앓아온 사람으로써 자살시도도 해봤고<br />정신적 고통이 너무 괴롭고 사람을 죽게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br />육체적 고통도 겪은 사람으로써 육신이 아프면 정말 다른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다는걸 압니다. 그 아픔이 너무 크다는것을요.</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스무살부터 저희 집엔 말티즈 세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br />그 세마리는 다행히도 엄마랑 남동생이 굉장이 이뻐했습니다.<br />그러나 어미개는 엄마가 집을 나서며 고기를 주고 갔는데 기도에 막혀서 죽었고,<br />첫째 새끼는 엄마가 산책시키다 차에 치어 죽었습니다.<br />그리고 얼마전에 마지막 남은 둘째아기가 의료사고 부작용 앓다가 죽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26살때 집에서 나와서 어머니를 피해 핸드폰 번호를 바꾸고 지내다가 강아지를 보러 몰래 집에 종종 들렸습니다.<br />그리고 재작년에 저는 '일주일간 내가 데리고 간다'는 쪽지만 남겨놓고 강아지를 몰래 데려왔었습니다.<br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진과 치료를 받게해주고 일주일 후 집에 다시 데려다 놓을 생각이었습니다.<br />그런데 갔던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제가 집에서 나올때까지만 해도 저희 개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br />그때가 9살일때라 중성화 수술을 더 늦게하게되면 자궁충농증이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br />병원에 맡기며 중성화 수술과, 엑스레이,복부 초음파 등을 부탁하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런데 의사가 하는말이 배를 열었더니 이미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었다고 했습니다.<br />엑스레이와 복부초음파를 찍으면 중성화 여부를 바로 알수있는데 <br />의사는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배를 열어서 수술을 시도하였고 난소가 보이지 않자 배안을 헤집어 놨던 것 입니다. <br />돈은 비싸게 냈었는데 검사를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고 검사지를 요구했지만 보여주지조차 않았었습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바로 큰 병원으로 옮겨 거의 한달간 입원하였고 우리개는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br />그당시 개가 너무 아파서 한달간 입원해있으며 아무것도 먹지않고 소리자체도 내지 않았었습니다.<br />처음 병원의 오진과 과도한 수술로인해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가서 그때부터 개는 심장병을 앓게 되었습니다.<br />물론 제가 중성화 수술이 된걸 모르고 수술해달라며 맡긴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집나온 그  3년사이에 엄마가 수술을 시켰는데 말이죠..</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br />그렇게 되어 한달이상 제가 데리고있다가 많이 회복되어 엄마에게 데려다 주면서 오진 및 수술이야기는 하지않고 단지 검진을 해보니 건강이 너무 좋지 않으니 잘 신경을 써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br />그리고 종종 제가 강아지를 보러 오니 알고있으라고 하였습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제가 직접 키우고 싶었지만 개가 엄마를 워낙 좋아하는데다 엄마없이 지내면<br />개에게 우울증이 올것 같아서 제가 데리고 살지 못하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그리고 몇달 후 다시 강아지를 제가 데려와서 병원에서 재검사를 하였는데 <br />심장때문에 이젠 약을 먹이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br />그래서 엄마를 만나 강아지의 심장상태에 대해 설명한후 약을 먹이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br />엄마가 먹일 생각이 있다면 내가 6개월에 한번씩 강아지를 데려와 검진을 하고 약을 지어오겠다고 (엄마와 저는 편도 2시간거리에 삽니다)<br />대신 엄마가 약을 잘 먹이고 케어해주면 된다고요. <br />엄마가 ok를 하여 작년 중순부터 약을 먹이게 되었습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리고 몇년간 비공개로 했던 제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심장이 안좋은 상태에서 과도한 산책을 하거나 짠걸 먹으면 폐에 물이차서 폐수종에 걸리는데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작년에 두번이나 폐수종이와서 쓰러져서 응급으로 입원도 하였었습니다.<br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우리개는 안 아플때는 잘 놀기도 하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직접적으로 개를 키우고 케어해줄수 있는것은 엄마이니,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제가 병원에 데려갔다오면 항상 엄마에게 개상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엄마도 개의 병에 대해서 잘 인지하길 원하여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서울 병원까지 와서 같이 설명듣자고도 하고, 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강아지 건강때문에 지난 일년간은 다시 엄마랑도 연락을 하게 되면서 엄마가 예전보단 변한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아주 조금은 엄마에 대한 저의 마음이 열리기도 하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올해로 넘어오며, 저는 엄마에게 개에 대한 전적인 치료를 넘겼습니다.<br />어쩌면 제가 지친것도 있었고, 어짜피 엄마가 키울 것이니 엄마가 개의 병에 대해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고<br />엄마가 계속 병원에 데리고 다니며 약에 대해 설명듣기를 바랬습니다. 엄마에게 말하진 않았었지만 저는 몇년간 한국을 떠나있을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1월에 개가 많이 아파 엄마가 병원에 다녀온 후, 상태가 다시 많이 호전되었으며, 병원에서는 약조절을 쎄게 해놨으니<br />최소 1~2주 안에 다시와서 약을 바꾸라고 하였는데, 엄마가 2주후  갑자기 안간다고 하여서 저와 전화로 싸웠습니다.<br />저의 설득에 엄마는 2주후 병원에 다녀오게 되었고 그날 제가 엄마에게 전화로 <br />'먼데도 내가 추천한 병원에 다녀주고 돈을 써준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 개가 제대로 된 치료를 못받고 <br />병들어서 아파서 고통스럽게 죽게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한이 될것같다' &lt;--라는 말을 전하였습니다.<br />그랬더니 엄마가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동의하며 너무 안심되게 말하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리고 3월에 병원 예약이 있었으나 다시 엄마는 예약을 취소하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br />그때 저는 지치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들에 신경쓰느라 더 이상 병원에 데려가란 소리를 하지않고 그냥 냅두었습니다.<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리고 4월에 엄마는 제게 먼저 전화를 걸어 '개는 멀쩡하지만 이제 병원에 데려가봐야되지 않을까'라고 하였는데 <br />제가 나중에 다시 연락주겠다고 한후, 2주후에야 엄마에게 다시 연락하여 병원갈 날짜를 잡았습니다. <br />근데 엄마와 통화하고나서 하루만에 개가 죽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저희는 전국에서 동물 심장을 가장 잘본다는 유명한 병원을 다녔었는데 이 병원 포함한 다른 병원에서도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희 강아지는 폐수종이 왔어서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서 그렇지, 더이상 안아프게 관리만 잘하면 2~3년은 더 살수있다고 하였습니다.<br />1월에 몸이 많이 아팠던 상태라 약조절을 쎄게 해놓은 상태였고<br />1,2주안에 다시와서 약바꾸라고 할만큼 개에게는 약조절이 중요한 일이었는데 2월이후로 계속 약조절을 하지않아서<br />제 생각엔 자기 심장에 안맞는 약을 계속 먹다가 갑자기 쇼크가 와서 심장이 견뎌내지 못하고 죽은것 같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엄마말로는 갑자기 혓바닥이 세카매져서 끙끙대다가 5분만에 죽었다고합니다.<br />아무튼 그 두 병원은 저희 말고도 손님이 아주 많기때문에<br />저를 위로하거나 돈벌려고 한것이 아니라 <br />실제로 제대로 관리만 잘하면 최소 2~3년 이상 살수있다고 하였었습니다.<br />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엄마에게 3월에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던 것과<br />2월에도 1~2주 안에 약조절하러 오라고했었는데 안데려간다고해서 나랑 싸우지 않았었냐고  <br />대체 왜 내 부탁을 안들어줬냐고, 왜 한시도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질 않느냐고<br />2월에 내가 치료 제대로 못하면 한이될것같다 했을때 왜 안심되게 자기도 그렇다고 말했느냐고 따지고 악을지르고 울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엄마는 겉보기엔 개가 멀쩡해보였기 때문에 자기도 4월에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다는데, <br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개가 아프게 된것도 사실 저때문이고,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엄마가 개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개에 대해 잘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올해부터는 엄마에게 개의 건강에 대해 전적으로 맡기려고 한 것 이었는데</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아직 개의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맡겼던게 <br />결론적으로는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고, 그게 오히려 개를 죽음으로 몰게 되었고<br />나의 책임을 엄마에게 돌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개가 죽고난 후 엄마도 가슴아파하며 울었는데 저는 모든것이 엄마탓이라며 세번이나 전화하여 상처주는 말과 함께 소리를 질렀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리고 개는 몸이 아파 한시가 급한데, <br />엄마가 병원에 안간걸 알았으면 제가 바로 데리고 갔어야됐는데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쓰잘대기 없는 일들에 집중하느라 3월에도 그냥 둬버렸었고, 4월초에 엄마가 병원데려가봐야 되지 않을까 라고 전화했을때 제가 2~3주 시간을 끈것도 그렇고,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엄마보다 제가 개 상태를 더 잘알며 그냥두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br />맡겨두기만하고 저는 그간에 다른것에 신경을쓰며 놀기도 하고 예능도 보고 한 시간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개는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이 약해진 상태에서 쇼크사 한것같다고하는데<br />예전에 심장마비가 엄청나게 고통스럽다고 들었습니다.<br />저희개는 주인을 잘못만나 심장기능이 약한데  자기한테 안맞는 약을 먹다가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아픈데 말도 못하고 병원에 데려가주길 기다리다가 죽은겁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왜 저의 실수를 눈감아주지 않으시는지 왜 병원에 데려가자고 통화한날 바로 죽게하시는지.</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는 몇년간 상담과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제가 안좋은 일이있어 개치료를 엄마에게 전적으로 맡기며<br />한이될것같으니 나를 위해서라도 병원에 데려가 주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한 후로도 엄마는 병원에 데려가 주지않았고<br />하나님도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줄 알면서도 내가 조금 방심할 여유도 없이 개를 죽게하신것도 원망스럽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또, 엄마랑 나랑 사이가 좋았으면 개 상태를 잘 모르고 병원에 맡기지 않았을거고 의료사고도 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니 제 잘못인데도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재작년에 저희개가 의료사고를 당했을 당시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자책감에 <br />하나님께 제발 우리개를 살려달라고 매일 기도하며 울었습니다.<br />작년에 개를 병원에 데리고 다니며 개가 많이 아플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주 아픈개를 보며 한탄했었는데 <br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행복했다싶고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의료사고 당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주셔서 살려주신건데 <br />저는 감사하지 못하고 한탄하며 병원을 다녔던게 아닌가 싶어 후회가 되고 <br />실은 엄마와 하나님을 탓할것도 없이 제탓이다 싶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래도 내가 실수나 방심할수 있는건데 그럼 하나님이든 엄마든 둘중 누구라도 나를 좀 봐줄수 있는건데 너무 하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교회를 안다닌지 꽤 됐는데 신앙생활을 하지않아 벌받은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초등학교때 가족으로부터 겪었던 일은 제 삶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br />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어릴때부터 쭉 우울증,불안증,강박증 등등을 겪고있고 상담과 정신과약을 병행하고 있습니다.<br />몸,마음,정신이 아파도 나중에는 꼭 몸과 정신이 치료되어 살수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노력하며 살았었습니다.<br />만성우울증 이외에 죽을만큼 괴로웠던 우울증도 이겨냈으며 최근 몇년간은 그래도 자살생각하지않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며 살았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러나 지금은 그냥 모든게 허무합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이번 개는 저때문에 죽은거라 가슴에 곱게 묻을수가 없습니다.  <br />저는 죽은 이후의 지옥과, 죽는 당시의 고통이 너무 두려워 자살은 못하겠지만 큰병이 걸려 금방죽던지 심장마비로 죽고싶습니다. <br />더이상 미래를 그리고 싶지도 않고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것 자체가 더 이상 싫고 지겹습니다. <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좋은걸 먹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습니다.<br />후에 제가 죄책감을 털어내고 잘먹고 잘지내게 된다면 그것도 죄스럽습니다. <br />개는 저때문에 고통속에 죽은게 팩트인데 저만 털고 살아내면 뭐하나 싶습니다. <br />개도 제가 이렇게 사는걸 원하지 않을거다 등등의 말은 결국 저를 위한 위안에 불구합니다. 팩트는 개는 고통속에 죽었다는거죠..<br />생명이 붙어있으니 배는고파 밥을먹긴 하지만 그냥 삶을 놓고싶고, 상담받아서 더 나아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br />거기선 니탓아니다, 어쩔수없었다, 너자신을 용서해라, 걘 너가 이러는걸 원치않을것이다 라고 하겠죠?<br />그럼 저는 점차 또 나아져서 일상을 살겠지요 너무 뻔합니다..<br />어짜피 죄책감 지워지게해서 제 인생 잘 살게 하는것일텐데 저만 털어버리고 잘살면 그만인가 싶습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피해자는 고통속에 죽었는데 저는 결국 이겨내고 살아간다? 너무 웃긴 말이지요.</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강아지가 죽고서 일주일동안 자식을 먼저 잃은 부모님들이 너무 생각났습니다.<br />생명이 붙어있으니까 사는것일뿐, 점차 슬픔의 주기가 길어지는 것일뿐, 슬픔이 없어지거나 지워지지는 않고<br />죽는날까지 잊혀지지 않고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것이겠죠.  <br />다시 품에 안는 날까지 잊고 살수있겠습니까 삶이 의미있겠습니까?<br />날이 얼마나 좋은들, 꽃이 예쁘게난들, 자식없는 이 세상이 의미가 있겠습니까?</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다른 사람들은 개때문에 유난이네 할수도 있겠지만...사람에 대입을 해보면 알수있을 겁니다. <br />저는 개가 '아파서' 죽은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싶고,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죽을수 있었는데 <br />저에게 어쩔수없다 잊어라 하는 사람들은 몸이 아픈것을 잘 모르니까 하는 말이겠죠?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어제 개가 죽고 첫 상담에 다녀왔습니다. 상담선생님은 저의 초등학생때의 개 이야기에 대해선 모르고 이번일만 아십니다.<br />그분도 개를 키우는데 제게 잘 공감을 못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br />하는 말씀이 사실 자기는 아파죽은개보다 슬퍼하는 제가 더 불쌍하고, <br />어쩌면 이제 개가 죽어서 제가 개에 대해 더 이상 신경안써도 되니 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시더군요..<br />물론 제가 몇년간 계속 상담을 해왔고 개가 아프게 된후로 더 신경을 많이쓴건 사실이긴 하지만 <br />저는 애가 죽고나서 더 죽고 싶은데 말이죠. 자식이 아프다 한들 죽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br /> <br />저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이분과 계속 상담을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br />그땐 시간이 부족해서 다 말못했지만 다음번 상담때 부모가 만약 자식을 잃었어도 그렇게 말할수있는지,<br />이게 신경쓸게 없어진건지, 선생님 자식이 죽었어도 슬퍼하는 니가 더 불쌍하다 할수있는지 말하려 합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저와 비슷한 처지를 겪고있는 반려인을 우연히 이번에 인터넷에서 만났습니다. <br />그분도 상담센터에 갔었지만 사람을 잃은 상실감이면 정신과든 상담센터든 잘 상담해줄것같기도 한데 <br />동물이다보니 믿고 찾아간 병원에서도 뭔가 듣기 힘들어하는것 같더라며 힘들어 하셨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한번 죽고나면 영원히 볼수없다는 세상의 이치, 시간이란 참 잔인하기도 합니다.<br />사람이면 천국에서 다시 보자는 희망이라도 가지며 살수있겠지만<br />동물이면 정말 아무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 <br />내손에 다신 만져볼 수 없고, 이대로 영원도록 헤어짐을 맞아야 한다는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고<br />동물은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동물도 감정을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우울증도 걸릴수 있지만<br />영이 없기에 천국에 갈수없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정말 이대로 영원히 끝인건가요?</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그렇다면 차라리 하나님은 사람에게, 저에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감정을 주지 마시지<br />이렇게 끝일거라면 왜 이런 감정을 주셔서 이렇게 가슴아프게 하시는걸까요.</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제가 궁금한건 하늘에서 우리 애들을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그 소망이라도 없으면 정말 힘듭니다.<br />어떤 신학자는 죽어서 만난다고하고 어떤 사람은 동물은 천국에 없다고 하는데요..<br />천국에 있을거라는 소망을 가지고 싶지만 사실 저도 못만난다고 생각되어 너무 힘듭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사실이 아닌것을 믿는것은 모순이니까요.</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앞서 말했다시피 개는 아무 죄도없이 아파서 죽은게 팩트이고, 그 아이를 죽게한것도 어쨋든 저나 엄마의 탓, 수의사의 탓인것도 팩트입니다.<br />실수든 아니든 남은 아파서 목숨을 잃게 만들어놓고 실수니까 어쩔수없지하며 털어내고 잘먹고 잘산다는건<br />너무 염치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개는 내가 행복하길 원할거라는 말도 결국은 나를 위한 위안에 불구하고요. <br />저의 목숨이 붙어있어 살고는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font><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사실 위에 자식잃은 부모의 입장을 빗대어 쓰긴했지만,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사촌동생이 몇년전 자살을 했는데, 살아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저또한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무뎌진채로...</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결국은 죄없이 죽은 아이만 가장 불쌍한거죠. 살아있을때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을 당했었으며</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죽을때의 아픔과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요.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설마 박사님께서도 10살이 넘어서 죽었으니 살만큼 살다갔다는 이야기는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요새 개들은 오래오래도 삽니다..<br />자연사했으면 모를까...</font></p>
<p style="margin:0px;"><br /><font size="2">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font></p>
<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description>
<dc:creator>사랑하는내새끼</dc:creator>
<dc:date>2017-04-23T12:32:18+09:00</dc:date>
</item>


<item>
<title>죽은 반려견을 하늘에서 만날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원장님.</p>
<p style="margin:0px;">혹시 제 사연을 방송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제 사연을 녹화하셨다면 다음번 방송때 아래부분에</p>
<p style="margin:0px;">대해 더 설명해주실수 있으실지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상담자께서 자식을 잃은 부모라할지라도 물론 자식을 죽을때까지 잊지는 못하겠지만</p>
<p style="margin:0px;">심리학적으로 볼때  6개월 이상 슬퍼하고 괴로워한다면 그건 집착이라고 하던데 </p>
<p style="margin:0px;">이게 맞는말인가요..?</p>
<p style="margin:0px;">물론 누군가를 떠나보낸 후 충분한 애도의 기간이 필요한건 알고있지만</p>
<p style="margin:0px;">충분한 애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상 슬퍼할수있는거 아닌가요...?궁금합니다..   </p>]]></description>
<dc:creator>사랑하는 내새끼</dc:creator>
<dc:date>2017-05-03T14:09:09+09:00</dc:date>
</item>


<item>
<title>이해하고 십어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 박사님 . 힐링카패를 즐겨 듣는 청취자입니다. 시댁 문제로 조원 받고 십어 
</p>
<div>서투른 한글로 용기를 내어그를 올립니다.

<div>저는 1.5세  미국에 사는 자매입니다. 소개팅으로 저랑 비슷한 착하고 성실한 신랑을 만나서 잘 살고 있지만. </div>
<div>매일 우시는 홀시어머니 가 저희들만 의지하니 참 부담스럽습니다. 결혼 전부터 신랑은 어머님의 오른 펄이었습니다. </div>
<div>경제적으로 다 도와드렸고 모든 사사 한 일도 도맡아 했습니다.  장가를 보낸 후 어머님은 여전히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해 저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도 도움을 주지 않은 아주머님께  재산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 한없이 저희들만 의지할려고 합니다. 저희는 주기만하고 어머님은 신랑이 준 돈을잘사는 형제들에 드립니다.. 저희들은 조금만 거절해도 화를 내시고.. 나를 버렸는니 ,,아들 읽어버렸다면 우심나다.</div>
<div>저희들만 자식이 아닌데.. 저희들만 의지하는 시어머님이 너무 불공편하게 대하시니.. 말로는 통하지 않아요..의견예기하면 소리지르고 끝내요. 이런 시어머님 불쌍하지만 너무 차별하시는 시어님을 어떻게 이해하면..그래도 찾아봬야하나요?</div></div>]]></description>
<dc:creator>이해</dc:creator>
<dc:date>2017-02-20T07:33:20+09:00</dc:date>
</item>


<item>
<title>12월 29일 다시듣기 수정 요청합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3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힐링카페를 사랑하는 청취자 입니다.</p>
<p style="margin:0px;">우선  힐링카페가 5주년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항상 수요일 밤 12시~목요일 새벽1시에 걸쳐서 하는 힐링카페를 들으며 많이 힐링받는 청취자입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다름아니라 12월 29일 방송과 1월 5일 방송 다시듣기가 똑같아서 글을 씁니다.</p>
<p style="margin:0px;">12월 29일 방송을 직접 들었을때와 그 다음날인 12월 30일에 다시듣기로 나왔을때 내용이 전혀달라서 뭐지..?싶었는데 1월 5일 방송분을 12월 29일 다시듣기에 올려놓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리고 지금까지 12월 29일과 1월 5일의 다시듣기가 같이 있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 똑같은 내용의 방송분을 올린건지..아니면 실수라면 12월 29일 다시듣기를 다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12월 29일자의 내용들중에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어서 다시듣고싶은데 1월 5일자와 같으니까 다시듣기가 힘들고 다른 청취자분들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할수있는 분들도 있을수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요청합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항상 힐링카페를 잘 듣고있고 사랑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사람들의 아픔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카페가 많은 사람들을 치유의 길로 인도하길 바라고 강선영 박사님과 제작진분들에게  2017년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청취자</dc:creator>
<dc:date>2017-01-08T15:13:35+09:00</dc:date>
</item>


<item>
<title>맏이로 살기 힘드네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249</link>
<description><![CDATA[<div>딸셋의 맏딸로 살고 있는 41살 워킹맘입니다.</div>
<div>둘째는 휴직중인데도 바쁘다고 안부르고</div>
<div>막내는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해외유학중인데도 안쓰럽대요</div>
<div><br /></div>
<div>맏이인 저는 부모님 용돈드리고 있는데</div>
<div>(유치원 다니는 애를 하루에 두어시간 봐주셔서</div>
<div>90드려요) 주말마다 외식에 철마다 여행보내드립니다.</div>
<div><br /></div>
<div>다 좋은데 </div>
<div>직장다니는 제게 병원 알아봐 달라 옷쇼핑해달라 안경맞춰달라 뭐먹고 싶다. </div>
<div>아이처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div>
<div>집안 대소사도 꼭 큰딸인 제가 참가합니다. </div>
<div>당신들 힘든이야기도 꼭 제게만 하고 동생들에겐 절대 비밀이예요.</div>
<div>사실 지금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데 막내의 유학비를 대느라 고생이시거든요. </div>
<div>그런데도 막내는 부모님이 주시니 8년째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div>
<div>부모님이 그 어려움을 제게 토로 하시면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요.</div>
<div>저한테는 뭐 사달라 요구하시고 용돈도 은근히 바라세요.</div>
<div>동생들은 돈이 없답니다. </div>
<div>막내는 백수지만 둘째 동생과 저는 직업이 같은데 무슨 근거로 저는 여유가 있고</div>
<div> 동생은 없을까요</div>
<div> </div>
<div><br /></div>
<div>너무 힘들어요. 저도 쉬고 싶어요. </div>
<div>아이는 사실 종일반 보내도 되거든요.</div>
<div>제 퇴근이 빨라서 2시간만 더있으면 되니까요.</div>
<div>그런데 부모님이 굳이 봐주신다네요. </div>
<div>물론 아이는 좋아하지만 저는 솔직히 애셋을 키우는 느낌입니다.</div>
<div><br /></div>
<div>내 부모라 하긴하지만 </div>
<div>맏이는 원래 뭐든 희생하는 사람인지 .</div>
<div>어릴때도 늘 부모없으면 큰언니가 부모라며</div>
<div>무엇이든 저보고 하라더니</div>
<div>나이 들어도 끝이 없네요.</div>
<div><br /></div>
<div>시댁에서도 외며느리라 요구사항이 많은데</div>
<div> 정말 도망치고 싶습니다. </div>
<div><br /></div>
<div>오죽하면 아이도 하나만 낳았어요. </div>
<div>동생보는 슬픔을 느끼게 해주기 싫어서요. </div>
<div><br /></div>
<div>원장님 어떻게 하면좋을까요</div>]]></description>
<dc:creator>외동딸소공녀</dc:creator>
<dc:date>2016-04-19T20:55:32+09:00</dc:date>
</item>


<item>
<title>치유의 과정</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2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 </p>
<p style="margin:0px;">저는 심리에 관심이 많은 30대 여청년입니다.</p>
<p style="margin:0px;">대학교 시절 '교육심리학'을 배우면서 저의 과거를 처음 대면하고 고통과 눈물 속에서 과거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처음 신앙을 갖고 기도한 것이 화목한 가정일 정도로 가족 안에서 상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거의 십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족간에 어려웠던 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릴 적 꿈처럼 주어지는 화목이 아닌 만들어가는 화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런데, 요즘 문제는 제 자신과의 관계 입니다. 어릴 적 상처들을 다 치유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처를 주었던 가족과 그 상황에 대해 모두 이해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p>
<p style="margin:0px;">어린 시절 쓴 일기장을 우연히 보다가 그때 상처받은 아이가 그모습 그대로 현재까지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밤새 울었습니다. 결국 제 자신과의 관계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현재의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싫습니다. 밉습니다. 문뜩 제 자신을 사랑하는 제 모습을 볼 때면 이기적인 것 같아 또 미워집니다. </p>
<p style="margin:0px;">교회에서 섬기는 일이나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사랑은 하나님께 받기만 하면 된다고 혹은 누군가에게 받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보고 여태까지 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너무 놀랐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부모님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데 십년이 걸린 것처럼 제 자신을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올까요? 또 십년이 걸리는 건 아닐지,, 그 치유를 위해 심장이 찢어질 것 같이 울며 과거 상처받은 나와 대면해야 한다는 것이, 그 과정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 저를 고통스럽게 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요플레</dc:creator>
<dc:date>2016-04-11T15:02:47+09:00</dc:date>
</item>


<item>
<title>봄에도 우울한데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tc&amp;amp;wr_id=245</link>
<description><![CDATA[남들은 봄되면 기분이 좋다고하는데
<div>저는 봄에 더 우울한것 같습니다.</div>
<div>뭔가 크게 잘못된것 같은데 뭔지 박사님께서 가르쳐주세요.</div>
<div>매사 비관적이고 저만 불행한것  같고 부정적입니다.</div>
<div>아무도 저를 좋아하지않아요.</div>
<div>누가 좋아하겠어요.</div>
<div>사람이 무섭고싫은데 또 관심끌고싶고 혼란스러워요.</div>
<div>조언부탁드립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봄우울</dc:creator>
<dc:date>2016-04-11T10:04:3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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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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