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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와우씨씨엠 &amp;gt; 와우씨씨엠 &amp;gt; 힐링카페 게시판</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힐링카페 게시판 (2021-02-14 02:44:28)</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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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깊은 우울증 상담받고 싶어ㅛ</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660</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40세전까지 김로사일때 알콜치료중독자였습니다</div>
<div>술에 취해 자살시도도 여러번 자해도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자녀가 병들게 되었고 우울증약을 먹고 술을먹고 수면제를 먹으니 제 육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그러나 제는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이름도 김은혜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녀의 우울증은 고통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목사님의 상담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김은혜</dc:creator>
<dc:date>2021-02-14T02:44:28+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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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다시듣기가 없어요ㅠㅠ</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505</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제가 3월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방송분을 못들었어요.ㅠㅠ</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래서 다시듣기로 들으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혹시 그날 방송 안했나요??매번 챙겨듣는데 그날은 듣지못했거든요.ㅠㅠ </p>]]></description>
<dc:creator>솔희</dc:creator>
<dc:date>2018-04-03T21:56:00+09:00</dc:date>
</item>


<item>
<title>안녕하세요 ^^</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504</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샬롬~ 안녕하세요 ^^<br />매주 자정시간 전해주시는 힐링카페<br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br />차분한 음성으로 힐링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br />그리고 찬양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사람들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br />많은 마음의 상처들.. 아픔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p>
<p style="margin:0px;">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였지만 <br />내 안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내면의 문제는 <br />잘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br />그 모든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나의 <br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사랑하고 <br />섬기며 내 안에 모시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p>
<p style="margin:0px;">방송통해서 많은 은혜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br />듣고 싶은 찬양 "모시어 들이세"- 신경애 목사님 작사. 작곡.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 1집수록- 찬양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description>
<dc:creator>주소망</dc:creator>
<dc:date>2018-03-15T20:45:18+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적 침체</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501</link>
<description><![CDATA[<div>===</div>
<div><br /></div>안녕하세요 

<div>저는 23세 공병록입니다 </div>
<div>지금 가족중에 혼자 예수님을 믿고있고 어머니랑 둘이 지내고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현재 번아웃 증후근과 같이 마음의병과 영적 침체를 겪고있습니다</div>
<div>일터에서도,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 꿈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 조차 지장이 있습니다</div>
<div>홀로 십자가를 지고가서 고난이 찾아온건지 했지만 계속 계속 이 침체기는 지속됬습니다</div>
<div><br /></div>
<div>목사님께 여쭤보려 했지만 선뜻 마음이 안갑니다 </div>
<div>왜냐면,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게 전도하고싶은데 기도요청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흥을 원한다면서 교회 주변으로 이사오라는 얘기을 중간에 하시더군요  교회가 서초구에 위치해서 땅값도, 집도, 물건을 살때도 값이 더 나가며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는 마음이 안가고있습니다 인원부흥만 원하는것 같아서요</div>
<div><br /></div>
<div>교회 사람들은 관심이 그닥 없으며, 저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지를 않습니다 만저 건네지도 않구요</div>
<div><br /></div>
<div>어머니께 이 문제을 나눠보려고 했습니다 </div>
<div>그러나 어머니가 너무 힘들게 일을 하셔서 집에오면 녹초가되셔서 이 얘기를 하면 제마음이 더 쓰라릴 것 같습니다 </div>
<div><br /></div>
<div>제꿈은 기타리스트입니다 하나님을 기타로 전하는게 목표입니다</div>
<div>하나님을 전하긴 커녕 저 조차도 먹먹한데 참 고독스럽습니다</div>
<div><br /></div>
<div>자살도 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자살 이라는 생각과 행위도 너무 무기력해서 안되더라구요 </div>
<div>교회에도,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아무도 알리기 싫었습니다</div>
<div>기도도 하기 싫었습니다 오히려 구슬픈 멜로디와 빡샌 데스메탈이 저를 유혹합니다 </div>
<div>"이것이 맞는걸까.. 하나님이 왜 안고쳐주시는걸까.. "</div>
<div>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걸 뻔히 아는데.. 그런데도 신앙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고난의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너무 지치고 질려버렸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짧은 사연을 올렸습니다.. 비록 제가 뽑히지 않아도 좋습니다 </div>
<div>이글을 보시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div>
<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공병록</dc:creator>
<dc:date>2018-01-25T11:52:09+09:00</dc:date>
</item>


<item>
<title>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강선영 원장님~~</p>
<p style="margin:0px;">원장님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분이 계셔서, </p>
<p style="margin:0px;">작년 한해도 참 많은 치유와 함께 다른 사연자분들의 사연에 작게나마 공감하며, </p>
<p style="margin:0px;">눈물도 흘리며, 기도도 하고, 저 자신과도 크고 작게 씨름하며 살아간 것 같아요.</p>
<p style="margin:0px;">올 한해도 벌써 15일 가량이 지났구요.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흐르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새 책 또 내신것,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p>
<p style="margin:0px;">제가 소소하게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홍보를 해보았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원장님은 한분이신데, 참 많은 분들이 각자의 걱정과 고민,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들로 씨름하며, </p>
<p style="margin:0px;">구원의 손길을 보내시는 걸 보니까, 저도 기분이 묘해집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관계란 무엇인가, 치유란 무엇인가, 경청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공감이란 무엇인가...</p>
<p style="margin:0px;">등등으로 혼자서 혹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풀어가려고 여전히 낑낑대는 저를 발견해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올해로 35살, 30대 중반인데, 고 옥한흠 목사님 설교중에서 저희 나이때 쯤이</p>
<p style="margin:0px;">오후 3시를 살고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또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네요.</p>
<p style="margin:0px;">이미 지나온 시간들을 헛되지 않았다고 위안하고 싶고, 앞으로 지나갈 남은 삶의 시간들에서 </p>
<p style="margin:0px;">어떤 소명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했던것 같아요..</p>
<p style="margin:0px;">(아직도 무기력 감정이나 스스로 가치없다고 생각하는 </p>
<p style="margin:0px;">쓴뿌리의 어두운 감정에 종종 휩싸일때가 많거든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인간은 저를 포함해서 정말이지 연약하구나, 늘 느끼며,</p>
<p style="margin:0px;">그럼에도 연약한 서로를 감싸고 보듬으며 살아갈 수 있는 한해 되기를 바래보며</p>
<p style="margin:0px;">방송 앞으로도 늘 애청하고, 힘든분들 사연에 함께 공감하며 살아갈께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책, 경제적 여유만 되도 한 열권, 스무권이상 사서 쟁여두고, </p>
<p style="margin:0px;">주변 사람들에게 한권씩 나눠주고 싶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강선영 원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 잘 챙겨드시며, </p>
<p style="margin:0px;">치유의 여정에 돛단배같은 역할 부탁드려요</p>
<p style="margin:0px;">(함께 옆에서 사연 읽어주시는 김이랑님외, 여러분도 감사드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p>]]></description>
<dc:creator>달팽이</dc:creator>
<dc:date>2018-01-16T23:36:12+09:00</dc:date>
</item>


<item>
<title>샤이니종현이 죽음을 보고</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샤이니 종현님이 죽고나서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p>
<div>정신과치료도 받았다던데 왜 그렇게 목숨을 끊었을까요.</div>
<div>특히나 기독교인이던데 지금 지옥에 갔을까요..</div>
<div>너무 불쌍해요.</div>
<div>유서를 보니까 이해가 되고요.</div>
<div>저도 우울증이 있거든요.</div>
<div>유명한 연예인도 죽는데 나도  죽어버릴까 생각도 들었어요.</div>
<div>박사님은 아시죠.</div>
<div>좀 설명해주세요.</div>
<div>계속 종현이 쓴 가사를 곱씹게되는데 제 맘과 같아요.</div>
<div>더 우울해지네요.</div>
<div>꼭 그렇게 자살해야했을까요..</div>
<div><br /><div><br /></div>
<div><br /></div></div>]]></description>
<dc:creator>슬픔</dc:creator>
<dc:date>2017-12-24T10:11:46+09:00</dc:date>
</item>


<item>
<title>저도 꼭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93</link>
<description><![CDATA[<div>===</div>
<div><br /></div>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언젠가는 박사님처럼 꼭 치유가 되기를 소망하며.. 방송을 듣다가 용기를 내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32살 싱글 여자 입니다.. 제가 25살때 갑자기 심한 우울증이 저를 찾아왔어요..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span style="font-size:9pt;">어둠이 나를 사로잡은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제 삶에 기쁨이 사라졌어요..</span>
<div>우울증 치료를 받을까 고민 했지만.. 하나님을 믿는 저로써는 이 우울증을 숨기고 싶었어요.. </div>
<div>시간이 흐르고 점점 우울증이 더 심해지자 2년전에는 정신과에서 약도 먹고 심리치료도 두세번 정도 받았어요.. </div>
<div>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을 거라고 제 자신을 믿었지만..저는 아직 이 우울에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거 같아요..</div>
<div>자존감이 낮아서 사람을 만날때마다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비교가 되고.. 상대방 얘기를 듣는게 힘들게 느껴지고..  무엇을 시작하는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요즘은 거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외롭습니다.. 제 자신이 저를 더 외롭게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을 만나도.. 남자친구가 생겨도 채워지지 않은 이 외로움은 어디서 부터 온걸까요.. 저의 부모님은 항상 바쁘셔서 제가 아기일때는 거의 항상 저는 방에서 누워만 있었데요.. 울지도 않고 순해서 많이 안아주시지 못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때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어요..</div>
<div>7살때 동네에 있는 화장실에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때 저의 기억으로는 너무 무서웠지만 엄마에게 말하면 혼날거 같고 창피해서 말하지 못했어요..  누구나 다 힘들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다고 생각했고..</div>
<div>누구나 다 아프고.. 상처 입고 살아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의 이런 우울은 곧 지나갈거라고 믿었는데..</div>
<div>마음처럼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제 자신을 볼때.. 저는 표현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말하고 싶은것을 밖으로 표현을 잘 못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나중에 터지는 일들이 종종 있는거 같아요.. </div>
<div>박사님.. 저도 회복될수 있을까요?  저의 내면이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가을</dc:creator>
<dc:date>2017-11-15T00:53:28+09:00</dc:date>
</item>


<item>
<title>배우자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92</link>
<description><![CDATA[<div>====</div>
<div><br /></div>배우자 기도와 연애할때 기도를 많이 해야하겠죠? 그렇지만 도통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반려자로 서로를 섬기는 일일텐데... 한 포털 싸이트에 검색해보아도 너무 막연하거나 금방 잊어버리고 맙니다. 도와주세요!~~]]></description>
<dc:creator>바람꽃</dc:creator>
<dc:date>2017-10-19T23:46:42+09:00</dc:date>
</item>


<item>
<title>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안녕은하신가요.. 배달운수업을 하면서, 와우씨씨엠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40살 노아아빠입니다.
</p>
<div>여러 방송을 듣고있지만, 처음으로 힐링카페에 글을 써 봅니다.</div>
<div><br /></div>
<div>먼저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자매님.</div>
<div><br /></div>
<div>저는 요즘 세상이 너무나도 불안하고 무섭습니다.</div>
<div>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나쁜 뉴스들에 제가 눌려있는 기분입니다.</div>
<div>그냥 조심하면서 살아봐야겠다 싶다가도, </div>
<div>여러가지 뉴스들이 터져나오는 것을 보니 점점 불안한 마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지난 주에 이슈가 된 달걀파동도 심각했다고 생각했는데,</div>
<div>이제는 닭고기도 위험하다고 하고,</div>
<div>가습기 파동도 있었는데, 또 얼마전에는 엄마들에게, 여자들에게도 위험한 생리대도 난리라고 하고요..</div>
<div><br /></div>
<div>이런 소식들을 그냥 남의 이야기라고 흘릴 수도 없는 상황이고..</div>
<div>또 점점 이런 것들을 피해서 계속 제 마음이 쫓겨가는 것이 문제 인거 같습니다.</div>
<div>일 때문에 외출하는 것 이외에는 집에서만 있고,</div>
<div>노아를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는 것도,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 거 같아서, </div>
<div>집에서만 놀아주고.. </div>
<div>초등학생인 아이도, 아이 엄마도 아빠가 너무 심한 것 같다고 하다가도,</div>
<div>제가 이런 세상이 걱정이 안되느냐고 거꾸로 물으면 수긍하기도 합니다.</div>
<div><br /></div>
<div>문제는 제 이런 마음이 점점 심해지면서, </div>
<div>노아와 노아 엄마를 압박하는 것을 얼마전에 느꼈습니다.</div>
<div>저는 그냥 평범한 아빠라고 생각했었는데..</div>
<div>노아에게도 노아 엄마에게도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더라고요.</div>
<div><br /></div>
<div>예를들어 달걀 반찬이 올라오면, 지금 이런 거를 아이한테 먹이는 거냐면서 욱 하고 난 후에.. </div>
<div>돌아보면 힘들게 상을 차린 노아 엄마에게 미안해하기도 했다가,</div>
<div>괜히 쑥스러운 마음에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가곤 합니다.</div>
<div><br /></div>
<div>이런 작은 일들이 모이다보니, </div>
<div>노아와 노아엄마는 한 편이 되어버린 거 같고.</div>
<div>저만 가족 중에 따로 놀게 되는 거 같고 그렇습니다.</div>
<div><br /></div>
<div>잘 해보려다가도,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서 또 작아지는 저를 발견하며 그렇게 잘 극복 안되더라고요..</div>
<div>이런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div>]]></description>
<dc:creator>노아아빠</dc:creator>
<dc:date>2017-08-24T17:14:40+09:00</dc:date>
</item>


<item>
<title>조현병 초기 의심진단을 받은 후...</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81</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사님과 상담을 받고 현재는 다시 구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알바자리를 구하였는데 이 정신으로 제대로 일할수 있을까 하고  염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p>
<p style="margin:0px;">지금은 정부 기관에서 지원하는 곳에서 상담을 받고 있구요...</p>
<p style="margin:0px;">상담 선생님께서 피드백 해주시는 덕분에 조금씩 호전되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문제는 제가 정신과에서 조현병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고 하시더라구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솔직히 남의 이야기같았고, 영화에서 본 뷰티풀마인드 같은 심한 증상까진 아니더라도</p>
<p style="margin:0px;">솔직히 너무나 슬펐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제 안에 분노와 불안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심지어 누가 저를 해친다면... 하는 숨막히는</p>
<p style="margin:0px;">저의 무의식과 더불어</p>
<p style="margin:0px;">사회적인 집단 불안도 많고 너무 불안하네요. </p>
<p style="margin:0px;">일명 PAI 검사와 심박 작동을 수치화하였을 때에 각각 심각한 정도가 10점이 가장 최악이라면,</p>
<p style="margin:0px;">각 지수가 10점과 8점이 나왔습니다. 심박 작동같은 검사는 불규칙하고 폭이 넓으면 좋은거라는데</p>
<p style="margin:0px;">저는 거의 일정하게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슴 앓이라고 해야하나요? 혹은 정신분열이라서</p>
<p style="margin:0px;">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솔직히 사람들이 눈치 챌 정도도 아니구요...</p>
<p style="margin:0px;">부모님께 말씀 드리니 아빠께서는 "너가 빙 돌아서 여기에 다시 돌아온거야." 라고 하시더라구요.</p>
<p style="margin:0px;">이게 무슨 의미인지 박사님과 혜선 자매님께서도 아실까 모르겠어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원래부터 일찍히 그래왔던건데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치료를 출발해야한다는 의미일까요?</p>
<p style="margin:0px;">조현병은 완치병은 아니라고 어디에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답답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인지행동치료 기법으로 좀 정확하게 보고</p>
<p style="margin:0px;">상담 선생님의 조언처럼(참고로 조현병 얘기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PAI 검사 자료만 보여드렸구요.)</p>
<p style="margin:0px;">너무 큰 의미를 두려고 하지는 않고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궁금한 점은 조현병은 유전인지, 아니면 역기능 가정에서 생긴 부작용인지</p>
<p style="margin:0px;">선천적이기도 하거나 후천적이기도 하고... 그런 증상인가요? 원인이 궁금합니다.</p>
<p style="margin:0px;">환경적인 측면인걸까요?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에 저는 슬픔이나 외로움이 병적으로 커져서</p>
<p style="margin:0px;">이러한 감정들을 저 무의식의 밑바닥에 묻어두고 꼼짝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p>
<p style="margin:0px;">무기력함도 더 커졌구요. 그 꼭꼭 참은것들이 일시에 터지기도 하구요. </p>
<p style="margin:0px;">쉽게 말해서 불안과 분노가 가득하다는 의미겠죠.</p>
<p style="margin:0px;">의사 선생님을 2번 정도 뵌 후에 부모님과 동행하시는 것을 권유하시더라구요.</p>
<p style="margin:0px;">솔직히 저 또한 역기능 가정에서 피폐해질 때로 피폐해져있었던지라</p>
<p style="margin:0px;">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말이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p>
<p style="margin:0px;">정신과 치료를 몇 번 받아오면서, 이렇게 정확히 대해주신 분이 처음인 것 같아서</p>
<p style="margin:0px;">아이러니하게 안심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같이 갈 부모님... 엄마와도 </p>
<p style="margin:0px;">사이가 멀어진지 너무 오래되어서 두렵기만 합니다. 두서가 없긴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약이 식욕이 많이 당긴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5개씩 먹는 등 위장도 고생입니다. 변비도 심해서 관장도 받았었구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얘기가 너무 길었죠? 마지막으로  저는 INFP 성향이라 더 누구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나누기는 힘들고, 좀 많이 우유부단해지거나 주눅이 들어서 제 이야기를 잘 펼치지 못해, 이곳에라도 이렇게 적어봅니다. 조현병이 확실한걸까요?</p>
<p style="margin:0px;">박사님 저 힘낼게요! 응원과 격려도 함께 부탁드려요. 힐링카페 식구분들도 저를 위해 기도로 동행해 주시겠습니까? ㅠㅠ <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 힐링카페를 매일같이 들어서 정말 제 치유에도 너무나 큰 힘이됩니다. 소망이라고 표현할까요? 글은 여기까지 쓰고 마치겠습니다. 샬롬, 랑데뷰! 감사합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온유한</dc:creator>
<dc:date>2017-08-20T00:29:01+09:00</dc:date>
</item>


<item>
<title>내면의 상처 치유</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강선영 박사님 안녕하세요</p>
<p style="margin:0px;">몇년동안 꾸준히 청취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p>
<p style="margin:0px;">2년전에 게시판에 상담도 받았고 상담을 통해 저의 </p>
<p style="margin:0px;">내면의 상처를 바라보게 되었고 1차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신앙으로 저의 상처를 치유받았고 올해초에 남자친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난 남자여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몇달동안 사귀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모두 불안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같이 있고 싶지만 또 막상 함께 있는 시간을 두려워했고, 제가 더 적극적으로 </p>
<p style="margin:0px;">손도 잡으려고 하고 팔짱도 끼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그때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저는 연인사이에는 스킨쉽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서 어깨도 마사지해주고 싶은데</p>
<p style="margin:0px;">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오버하면서 자기 몸에 손을 대지 못하게 했습니다. </p>
<p style="margin:0px;">남자친구는 저를 음란마귀로 생각했습니다. 저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단정하지 </p>
<p style="margin:0px;">못하고 쉬운 여자로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서로 상처를 주고 서로 힘들어 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헤어지면서도 저희는 서로 헤어지는것을 너무 힘들어했고 저는 헤어지기 싫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남자친구는 우리가 서로 맞지 않으니 헤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p>
<p style="margin:0px;">서로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데...</p>
<p style="margin:0px;">저로써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서로 사랑하는데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p>
<p style="margin:0px;">저만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견지하지 못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러웠고 남자친구가 너무 겁쟁이처럼 느껴졌습니다.</p>
<p style="margin:0px;">헤어지고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원망하다가</p>
<p style="margin:0px;">저를 원망하게 되고 이렇게 된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지못한 자신이 초라해보였고 이런 과정을 이어가면서</p>
<p style="margin:0px;">아버지와의 관계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아버지의 수차례의 외도를 목격했고, 무책임과 자녀를 방치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아버지와 저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버지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이제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p>
<p style="margin:0px;">다짜고짜 연락하기도 머쓱하고, 오래동안 단절됐던 대화를 이어가기도 너무 어렵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어떻게해야 할까요? 아버지를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p>
<p style="margin:0px;">모르겠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description>
<dc:creator>애청자</dc:creator>
<dc:date>2017-06-12T14:34:56+09:00</dc:date>
</item>


<item>
<title>박사님께</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74</link>
<description><![CDATA[박사님 조언해주시는 말씀들 
<div>늘 감사하게 잘 듣고있어요~^^</div>
<div><br /></div>
<div>최근에 오두막 영화를 봤는데 거기 나오는 노래가 너무</div>
<div>좋아서 매일 듣고있거든요 ^^ 힐링카페에서도 듣고 싶어서</div>
<div>노래 신청해요</div>
<div><br /></div>
<div>힐송의 heaven konows 라는 곡이에요</div>
<div><br /></div>
<div>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_^</div>]]></description>
<dc:creator>여니</dc:creator>
<dc:date>2017-05-15T15:08:43+09:00</dc:date>
</item>


<item>
<title>계속만나도되나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73</link>
<description><![CDATA[<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Tahoma, '굴림';"></span></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Tahoma, '굴림';">
</span><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Tahoma, '굴림';"><br /></span></div>안녕하세요 박사님.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Tahoma, '굴림';"><br /> 

<div>박사님의 어느 헌신적인 팬으로부터 강력하게 추천을 받아 듣게되었습니다.</div>
<div>이자리를 빌어 추천해주신 같은 교회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div>
<div>저는 InFP잔다르크형입니다.</div>
<div>저는 31살이고 저에게는 곧 1년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div>
<div>한결같이 이자매를 좋아했습니다.</div>
<div>2014년9월에 고백했다가 2주 만나고 헤어지고</div>
<div>다른 자매를 3명이나 만나봤지만 7일못가서 차였습니다.</div>
<div>한명은 대학원가야 만날수있다</div>
<div>다른한명은 사모가되야하니 신대원가라</div>
<div>또다른한명은 표현도 너무잘하고 귀여운데 눈치도 없고 남자관계가 복잡했습니다.</div>
<div>그래서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기피증이걸려 안만나다가</div>
<div>2014년에 연락했던 자매에게 끊임없이 연락하기를 반복하다 작년6월1일부터 만나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div>
<div>제가 한결같은 사랑을 부어줘서 마침내 자매가 제 진심을 알아준거같네요.</div>
<div>서로친구로지낸건 2013년부터니 4년정도된거같네요.</div>
<div><br /></div>
<div>결국 내년초에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구요..</div>
<div>그전까진 제가 좋아서 쫓아다녔지만 제금은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라하며 쫓아다닙니다.</div>
<div>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만나면서 알게된 문제인데</div>
<div>여자친구가 내성적인데 부모님한테도 잘 말을 안하고 저에게도 말을잘안합니다.다른 자매들처럼 </div>
<div>일상도 이야기하고 힘든점도 이야기하면토닥토닥해줄텐데 그냥 저가 좋다고만 하고 애정표현없이</div>
<div>그냥 <span style="font-size:9pt;">제 가슴을 만지며 뼈밖에없네하고 제가 스킨쉽하려하면 자신에게 손도못대게하면서 여성은소중하니깐 만지면안된다고합니다.</span></div>
<div>심지어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나선 자책하고 죄를지었다 회개하고 자기가 벌받아서 죽을거라고말하기도합니다.</div>
<div>그래서 약혼을 했구요 이제 괜찮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죄책감에 시달려 욥기에 인과응보사상에 사로잡혀</div>
<div>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모른채 벌하시는 의로우신하나님만 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매일밤 괴롭다고합니다.</div>
<div>저도 성욕이있고 만지고싶고 그런데참고 참힘들거든요.</div>
<div>매번 사랑의하나님은 그럴리가 없다고 말을해주지만 자기는 간음한여인이라며 자책을합니다</div>
<div>전 결혼한 이후에도 이렇게 스킨쉽을 거부할까 두렵고요 저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사랑하는 남자에게</div>
<div>스킨쉽을 못하게 하는지 힘들어요 사람들많은데서 안지도못하구요 한번은 교회에서 기도시간에 안아주고 축복해주고 기도해줬는데 교회가 3층까지있어서 3층끝에 아무도없는데 앉아있었는데 방송실에서 보고선 뭐라했나봅니다 그후론</div>
<div>밖에서안아주지말라고 합니다. 제로망이 큰 거리에서 사랑해라고외치는거랑 도로한복팡에서 안아주는건데</div>
<div>제꿈은 이룰수없는걸까요?</div>
<div><br /></div>
<div>또 제가 이쁘다 애정표현해줘도 안예뻐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비하합니다.</div>
<div>제어머니께 말씀드렸다가 그런 부정적인 여자만나지말라고 호통치셔서 </div>
<div>그다음부턴 말안하고 비밀로하고 좋은점만 얘기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또 여자친구가 사회복지사인데 직장을여러번옮겼는데 자기말로는 점점 내려간거래요</div>
<div>시설이 좋은데 야근많고 힘든데부터 점점 내려와서 지금있는데는 완전기피하는곳이라며</div>
<div>자기는 여기서 1년있기로 기도해서 다른데로 옮길수도없고 너무 힘들다고 다른데로 옮기면 기도한게안이루어비는거라벌받는다는둥 매번 벌받는이야기만하네요</div>
<div>병원을 자주가서 vip라는데 두드러기나도 병원가고 벌받은거라하고</div>
<div>여드름나도 응급실가고 이런부분은 전혀이해가안되요 </div>
<div>전 평생 응급실도 병원근처도 안가는데 자매들은 매일 병원가는게 정상인가요?</div>
<div>이자매랑 계속만나도될까요?</div>
<div><br /></div>
<div>여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제이야기를거의안하고 집에가도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도않는다고하고</div>
<div>부모님께ㅠ저를 소개해주지도 않고 제부모님이나 자기부모님에대해 하나님처럼 무서운존재 시어머니도무서운존재라</div>
<div>그두려움이없어지기전까지는 회복되기전까지는 결혼하면안될거같은데 어떡해야하나요</div></div>]]></description>
<dc:creator>해바라기사랑</dc:creator>
<dc:date>2017-05-07T06:18:52+09:00</dc:date>
</item>


<item>
<title>정말로 치유될수있을까요..</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font-family:Gulim;font-size:10pt;">
<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 강선영 박사님</p>
<p style="margin:0px;">저는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1년 가까이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을 받고있는 26세 여성입니다.</p>
<p style="margin:0px;">제가 증상을 처음 인지하기시작한것은 어언 10년 전쯤이였던거같아요. 증상이 너무 심해져 자살생각까지들고, 일상생활이 불가피해져서 상담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몇가지 검사와 오랜상담끝에 저는 엄마로부터 시도때도없이 받았던 억압과 공포, 체벌, 거절당하는 느낌을 세상 모든 사람들(특히 여자들)에게 느끼고있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엄마는 뭔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지않을때 순간적으로 확 저를 제압하고, 윽박지르고 저를 무시했지만, 또 한편 온화로운 엄마, 화목한 우리가정으로 기억되고싶은 욕심으로 때로는 누고보다 따뜻한 엄마로 행동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그래서 제안에 '신뢰'라는 것이 형성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의심하고 믿지못하게되었어요.</p>
<p style="margin:0px;">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한감정은, 상대가누구든 여자와 눈만마주치면 이상하게 날 해칠꺼같은느낌, 날싫어할꺼같은느낌이 무의식중으로 크게 느껴지는것입니다. 그때무에 모든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기어렵고, 직장생활도 힘들어 현재 모든일을 잠시쉬고 휴식중에있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요즘 힘든 감정들과 우울감이 더욱심해지는것같고, 1년이라는 시간이지났는데도, 모든 분석은 끝났는데 가장중요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고 그 아이를 느끼고 위로해주는것' 그 문턱앞에서 진전이없고 잘되지않아서..너무 제가 못하고있어서...</p>
<p style="margin:0px;">제 머리와 의식은 엄마를 좋은사람으로 계속기억하고싶은건지..좀처럼 내면아이를 만나는 작업이 이루어지지가않네요..</p>
<p style="margin:0px;">이렇게 치료의 진도가 지지부진한 날들이 지속되자 점점 불안해지기시작하고..내가 과연 회복될수있을까. 치료될수있을까하는 걱정과 우울함을 멈출수가없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힘든감정이 너무 심해져 우울증관련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박사님 영상을 보게됬는데, 20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회복되셨고,</p>
<p style="margin:0px;">'그 누구라도 우울증에서 확실하게 치료될수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시는 소장님을 뵈면서 '과연 나도 그럴수있을까..언제쯤 그렇게될까..어떻게 더 노력해야하지?' ' 나도 나아진다고 확신을 갖고 말씀하실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작정 편지를 쓰고있네요...;;</p>
<p style="margin:0px;">과연 저도 치료될수있을까요..</p>
<p style="margin:0px;">너무 답답하고 세상 사람들의 눈빛이 무섭고 벼랑끝에 서있는 저의 모습을 지켜볼수밖에없는 제가 너무 바보같이느껴집니다..</p>
<p style="margin:0px;">짧고도 긴 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style="margin:0px;"><br />6살아이로 멈춰있는, 한 위태로운 누군가가..  강선영박사님께 드림.</p></div>]]></description>
<dc:creator>간절한 나</dc:creator>
<dc:date>2017-05-03T21:53:22+09:00</dc:date>
</item>


<item>
<title>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title>
<link>http://sol.wowccm.net/bbs/board.php?bo_table=cafe_board&amp;amp;wr_id=4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p>
<p style="margin:0px;"><br /></p>
<p style="margin:0px;">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돌지난 아기를 키우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p>
<p style="margin:0px;">힐링까페는 친구 소개로 듣게 되었는데 제 이야기를 올리게 될지는 몰랐네요. </p>
<p style="margin:0px;">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순하고 좋은사람이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 인상이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정했는데 연애때부터 간혹 싸우게 되면 적어도 3일 길게는 일주일씩 연락을 안하고 미안하다 풀자고 해도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결혼해서도 싸우면 방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고 퇴근해서도 소식없이 밤늦게나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 삼일에서 일주일씩 지속됩니다. 본인 풀릴때까지는 먼저 말을 걸거나 미안한다는 말 자체를 하는것도 전혀 소용이 없고 오히려 더 지독하게 굴구요. 이 기간이 끝나면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려고 한다 화를 오래 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면 일단 화를 냈기 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쉽게 마음이 돌아서질 않는다 하구요. 그래서 그때마다 화가나서 관계를 단절하는 기간을 줄이고 상대방이 미안하다 하면 화가 나있어도 풀자 이런 약속을 매번 해왔는데도 일단 화가나면 화나서 어쩔수없다는 식이고 오히려 점점 더 이 상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3일째 집에와서 잠만 자고 나가서 밤 열두시 한시 두시나 되서 들어오는 상황이고 중간에 전화를 하면 내가 알아서 들어갈테니 신경끄라는 식으로 대꾸를 하구요. </p>
<p style="margin:0px;">저는 기도하면서 더이상 남편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과도한 불안에 시달리지 않기로 결심하고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평안하게 지내고는 있습니다. 참고로 평소에 남편은 약속을 잘 지키고 퇴근후엔 꼭 집에 오는 중이라고 전화를 하는데요. 아이와도 평소에는 정말 잘 놀아줍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이럴때는 아이 또한 쳐다보지도 않구요. 남편은 남동생 한명있고 아버님도 말이 없으시고 성격이 비슷하십니다, 아버님도 화가나면 나가진 않으시더라고 보통 이런 방식이라고 추측이 되고 어머니와는 그나마 대화를 하긴 하나 주고 받고 하는것보다는 보통 통보식으로 이렇게 했어 라고 하면 어머니가 그래 잘했다 이런 정도의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이 이럴땐 제가 어떠헤 반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보거나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한다거나 저녁을 먹자는 식으로 다른 대화를 해보거나 하는 것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일주일이 가든 한달이 가든 그냥 신경을 안써야 하는건지 신경을 안쓰면 오히려 관계가 더 벌어지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사님의 조언 기다립니다,</p>
<p style="margin:0px;">감사합니다. </p>]]></description>
<dc:creator>프리지아</dc:creator>
<dc:date>2017-03-27T09:09:02+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