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   | 시차로 정말 오래간만에 실시간으로 미국에서 듣고 있습니다. 두분의 곡중에서 생명과 관련해서 같이 들려주고 싶은 곡을 듣고 싶네요. | 05-19 | 
                
	        
                        
            | 이름 |   | kims  생명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이 대학시절 후배와 함께 운전하다 눈길에서 자동차가 미끄러져 차가 몇 바퀴 굴러 차에서 꺼꾸로 나온 기억이 생각납니다. 기둥 같은 곳에 부딛쳤으면 살 수가 없었는데 그런 것이 없이 논에서 굴렀던 생각을 떠올려봅니다. 사고 순간을 생각해 보면  짧은 순간이지만  하나님 살려주시면  하나님 일 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기억납니다. 거꾸로 넘어진 자동차에서 멀쩡하게 나오면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속으로 계속 했었습니다. 사람이 간사해서 3일쯤 뒤부터는 그 생각들을 기억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 교회에서 작은(직원) 모습으로 사역하게 하심도 다 계획하신 것으로 봅니다. 그때의 고백을 되세기면서 앞으로도 계획하신 데로 살기를 원합니다.  곡 신청합니다.  꽃들도 -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 05-19 | 
                
	        
                        
            | 이름 |   | kims | 05-19 | 
                
	        
                        
            | 이름 |   | 믿음의가정듣고싶어요!! | 05-19 | 
                
	        
                        
            | 코코몽 |   | 연기가 점점 리얼해지시는 듯 !! 우왕 | 05-18 | 
                
	        
                        
            | 애청자 |   | 믿음이 없이는 곡을 듣고 싶습니다. | 05-18 | 
                
	        
                        
            | 걸작품 |   | 코로나 때문에 걱정 입니다. 주춤 하나 했더니 다시 번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더워지고 모기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한나 사역자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코로나,모기 항상 조심하세요. 귀한 방송 늘 감사하구요. 한나 사역자님의 청아한 음성이 함께하는 러빙유 들으며 남은 하루 힐링 좀 하겠습니다^^ 신청곡 부르신 곳에서 들려주세요~ | 05-18 | 
                
	        
                        
            | 코코몽 |   | 남들보다 뒤펴졌다 느껴진 저에게 용기가 되는 노래이네요 .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난지원금 으로 오늘 안경을 샀습니다 재난지원금 생각보다 유용하네 요 | 05-18 | 
                
	        
                        
            | 5ㄱ |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 05-16 | 
                
	        
                        
            | 국장님팬 |   | 국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 신청곡이 하나 있는데요 러빔의 축복송 입니다 국장님 오늘 방송도 파이팅 하세요 | 05-15 | 
                
	        
                        
            | 여름의눈물 |   | 김대일 국장님 오늘 지각해서 와플게시판에 신청곡을 남겨봅니다 먼슬리쌈의 그대에게 라는 곡을 신청해 봅니다 | 05-15 | 
                
	        
                        
            | 깽호 |   | 오늘은 스벅카드 선물로 쓰나요? | 05-15 | 
                
	        
                        
            | 또롱하 |   | 초등학교6학년때선생님이 항상 학생들에게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던게기억나요. 그것뿐만아니라 존재감없던 저의 달란트들을발견해주셔서 공동체에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수 있었어요. 그이후자신감도많이생기고 성격도많이변한것같아요. 
20년지난지금도 연락드리며친구처럼지낸답니다. 그리고 저도 선생님영향으로 교사가되었어요ㅎㅎ | 05-15 | 
                
	        
                        
            | 아카시아기 |   | 생명을 살리는 와우씨씨엠 좋아요 다시듣기 안됩니다 ...체크해주세요~~ | 05-15 | 
                
	        
                        
            | 이은혜DJ |   | 아이코.. 남겨주신 밑에 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했습니다!! 먼저 상현이의 생일을 진심을 축하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정말 이시간 짧게라도 상현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끌어당기는 기도를 올려드리길 소망합니다^^d 아울러 희망이와 만날 날을 고대하며 마음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 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