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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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청곡이요~ "주가 일하시네" 부탁드립니다~^^ |
07-22 |
라임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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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자매님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큐티 묵상을 나누고 싶어서 조금 긴글을 남겨요^^
로마서1장28절 더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사,,,가장 무서운 말이지만, 제 마음속 구석 저기에 점 하나의 모습으로 주님의 간섭하심이 왠지 싫은 부분이 있음을 보았어요 하나님께서 내버려 둔 삶은 무질서와 혼돈인데. 요즘 계속 주님이 제게 “질서”를 사방에서 외치고 계시네요 간섭하고 계시는 중인데 둔감한 저는 이게 모지?라며 그저 마음에만 담고 무시하고ㅜㅜ 있었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질서를 듣게 하신뒤 제 주위를 보니 사방이 정리가 안되어 그 환경이 스멀스멀 뭔가 정리가 안된 삶이란 불안감을 제 안에 조성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며칠전 방송에서 본 미니멀라이프가 실현된 집을 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다 손에 쥐고 살려 하는 것도 탐욕임을 깨달았어요. 내면세계의 질서는 고사하고, 내 눈앞에 있는 내 집이라도 질서있게 만들어야겠단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끈!
오늘부터 뭐든 하나씩 버리자.고 다짐해봅니다
오늘 오은자매님 오프닝 멘트에서 미니멀라이프 얘기가 나와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요
주님께서 쐐기를 박으시네요ㅎ
네네 주님~ 제 삶을 이리 간섭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혜로 이어진 하루입니다
늘 은혜 나눠주시는
오은자매님 감사합니다♡
???? |
07-22 |
가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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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은자매님~~~^^
요즘 교회에서
여름특강으로 갈라디아서 ㅡ로마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른다는
그 하나의 복음이
다시금 어찌 이리 은혜로운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ㅡㅡ
그 은혜안에서
모두모두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은 자매님의 바울의 노래
듣고 싶어요~~~♡
신청합니당~^^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07-22 |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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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방송듣다가 급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간혹 신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건가요? 한국어로 우리에게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기도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07-22 |
오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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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는~~~~
오은자매님의 오직은혜로를
함께하는 날~~~~^^
오늘도
은혜넘치는 시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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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김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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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듣다 신청해 봅니다. 리민 님 목소리로 잔잔하게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받으소서 이곡 부탁드려요. |
07-21 |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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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송에 글 올리네요. 오늘 주제 받다라고 하셨는데...이곡도 가능하면 불러주세요.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라는 곡입니다. 가능하실까요? |
07-21 |
요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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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요. |
07-21 |
리민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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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님 이 노래 신청이요 윤지은의 찢어진 그물 신청이요(참고로 4부 신청곡 입니다) |
07-21 |
코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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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 따듯한 코코아가 생각나는 오늘 입니다~ 일하기도 딱! 좋습니다~ 마치 한나사역자님의 방송을 청취하며 느긋한 시가는 보내는 느낌이랄까?ㅋ 저혼자만 이해 하는 글로 적었내요^^ 은혜가득한 한나사역자님의 방송 늘 감사하비낟, |
07-20 |
코코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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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슴도치 같은 성향입니다.... 하지만 제 내면에는 따뜻함도 있어요 오늘 감사하애요 |
07-20 |
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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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한 책 소개 감사드려요.^^ 후토크도 넘 재밌어요.^^ 저는 거북이요. 찬찬히, 끝까지! 지금 그렇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고 싶어요.^^ |
07-20 |
여름의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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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교회 청년부 사람들하고 유명한 계곡으로 놀러 갔던 적이 있는데 근처에 폭포도 있구요 그런데 그 계곡에 한쪽은 물이 안 깊고 반대쪽에는 물이 깊은거에요 제가 얼마나 깊겠어 하고 반대 쪽으로 갔는데 엄청나게 깊은 거에요 순간 놀래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교회 아는 형이 꺼내 주셔서 겨우 나왔네요 |
07-17 |
요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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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가장 큰 사건사고는 안하던 요리 한다고 가스불 켜놓고 나갔다가 집 불날뻔 했던거? |
07-17 |
상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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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 이발 해 주다고 귀를 살짝 잘라서 피가....ㅠㅠ 그 뒤로 아이가 저한테는 머리 안잘라요~ㅋㅋ |
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