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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네 안에'(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찬양 신청합니다! 절망 가운데 있을지라도 늘 포기하지 않으시며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시는 성실하신 우리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ㅎㅎ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 건강 조심하셔요 :) 06-08
리민소다 리민님 [4부]신청곡이 많다면 그냥 그땐 그랬지 시간에 불러주세요!!! 06-08
이낙춘 오늘 이벤트 있는 날인데.ㅠ 흙. 오늘 주제랑 맞으믄 주찬양선교단1집 그이름 불러쥬세요~ 안맞으믄 패스! 저는 오늘 한의원 예약이 있어서.ㅠ 다시 듣기루 들을께요~ 화이팅!! 06-08
리민소다 리민님 안녕하세요 [4부]신청곡으로 부흥있으리라 라는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06-08
장성윤 샬롬 계속 계속 찬양들으니까 눈물을 계속나네요 찬양으로 위로를 받아요 ^^ 06-08
이름 06-08
바람 마음에 평안을 주는 잔잔한 찬양들이네요 06-08
강눈물 목사님, 날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06-08
이낙춘 Love의 정말 믿을 수 없어 처음 들어보는데, 완전 해수욕장 가고 싶은 노래에요.ㅋㅋㅋㅋ 06-08
이낙춘 굿모닝~눈물디제이님~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아는 것!^^ 신학교 선배님들 찬양인데, 다시 들으니 넘나 좋네요.^^ 오늘두 화이팅!^^ 06-08
이낙춘 주일마다 고린도전서 말씀을 강해하고 있어요. 고린도전서 15:45에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말씀을 묵상했어요. 첫사람 아담은 그저 살기위해 사는 생령(a living being)이지만, 둘째 아담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a life-giving spirit)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부르심 받기 이전의 나의 삶은 그저 살기위해 먹고 살기위해 돈 벌고, 그랬는데, 이제 부르심을 받았으니, 살려주는 영적인 존재로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중보기도로 영을 살리고, 할 수 있는 컵밥으로 일주일에 한 번 소년소녀가장 한 가구를 컵밥으로 섬기겠다고 주민센터에 신청해 두었습니다. 어떤 가정을 만나게 될지 두근두근해요~ 아까 사람을 살리는 노래 들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한나님, 종욱피디님 화이팅!!! 06-07
정희진 러빙유 듣고만있는애청자이에요ㅎ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보내세요 제가있는쪽은 항상뜨거운 태양이 있어요 06-07
김PD 다예에유님 곡 찾았습니다. 4부에 들려드릴께요^^ 06-07
이름 다예에유님~ 골든메이튼의 사랑하는 책은 저희가 찾아볼수가 없는데, 혹시 이름이나 곡명 다시확인해주시겠어요? ^^ 06-07
장성윤 오늘 마음껏웃어 볼께요 저번주 수요일 출근하고 회사에서 이상한 행동하고 물품던지고 말따라해서 깊히 깊히 큰 상쳐가놯는데 와우씨씨엠 방송통해 웃음이 터짐니다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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