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사랑하기...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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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지는 못해서 한 번에 쭈욱 듣곤 하는데요..
오늘은 색다르게 찬송가만을 가지고 새롭게 활동을 하시는 두 분의 방송을 들었습니다.
찬송가가 어렵고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렇게 들으니 정말 신나고
무엇보다 그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서 보이는 방송이 업데이트 되어서 그 두 분의 얼굴을 한 번 보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 진 형님..
방송이 날로 날로 일취월장하십니다.
그 특유의 웃음소리.. 너무나 시원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역자 계속 불러 주세요..
짜증나는 하루.. 오늘도 형님 목소리로 날려버립니다.
휠 소~~굿 !!!!
댓글목록
jin님의 댓글
jin 작성일이운성님!! 땡큐베리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