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의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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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은 억울하게 죄를 쓰고 수십년간 탈출을 시도한끝에
노년이 되어 뗏목을 타고 섬에 있는 감옥을 탈출하여 프랑스조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억울한 죄를 따지기위해 프랑스법정에 항소하러갔다.
재판장을 뵙고 항의했다.
재판장님,제가 억울해서 누명쓴게 죄가됩니까?
죄가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억울해서 여러차례 탈출한것이 죄가 됩니까?
그것도 죄가 아닙니다.
그러면 도대체 제가 죄가 되는게 멉니까,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빠삐용님 당신의 죄는 인생을 낭비한죄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생각한 빠삐용을 그제서야 고개를 푹숙이고 말았습니다.
ps: 당신은 억울한일과 잘못판단한일로 인해 얽매여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진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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