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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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은혜로 애청자 입니다.
요즘 신앙이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교대근무로 주일을 지키기 힘들어 새벽을 깨워 주님을 만나곤 했는데요
요즘은 게을러서 그런지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주일을 지키기 힘드니 청년들과 관계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이젠 연락도 뜸해지네요
삶의 예배가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신앙이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교대근무로 주일을 지키기 힘들어 새벽을 깨워 주님을 만나곤 했는데요
요즘은 게을러서 그런지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주일을 지키기 힘드니 청년들과 관계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이젠 연락도 뜸해지네요
삶의 예배가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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