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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님의 은헤임을 왜 느끼지 못했는지
나 자신이 넘 미련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지켜주셔서요
나 자신이 넘 미련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지켜주셔서요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희망님!!정말 그 고백이 앞으로 계속되길 바랄게요.
주님께서 희망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아껴주고 계신걸 믿고 의지하세요.
귀하고 귀한 삶에 기쁨이 넘쳐날거에요....
조소현님의 댓글
조소현 작성일
어~ ^^ 껌님이시네요???? ㅋㄷㅋㄷ
음~~~~~가정안에서도 희망님이 주님께 받은 그 은혜로 넘치는 사랑스럽고 이쁜 가정이 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