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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반가 또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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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다 댓글 2건 조회 2,583회 작성일 03-06-08 02:44

본문

꿀벌들은 춤으로 말을 한다.
이른 아침 꿀을 찾아 이곳저곳을 다니다
돌아온 정찰벌이 추는 춤을 읽으면
꿀 있는 곳을 알게 된다.
그런데 종종 엄청나게 좋은 꿀의 출처를
발견한 정찰벌은 몇 시간 또는
심하면 하루 종일 계속해서 춤을 춘다.
그러나 나는 말씀안에 거하기 위해 춤을 춘다.
또 나는 맛나는 것을 남에게 주기위해
하루 종일 춤을 추고 또 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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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다님의 댓글

나는나다 작성일

  이긴자의 아들이 누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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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이야..멋지네요...특히 밑에 사진은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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